울산시, <Ulsan Export Plaza 2013> 개최
울산 GO/Today2013. 10. 7. 10:20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 도모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확대를 위해 'Ulsan Export Plaza 2013'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오는 10월 8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태국말레이시아루마니아 등 7개국 유력 바이어 32개사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과 기계, 건설 분야 등 다양한 수출상담 품목으로 지역 중소기업 80개사와 구매계약 등 수출상담을 갖게 됩니다.

 앞서 울산시는 7월 15일부터 해외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중국 무석시 인민정부, KOTRA 해외무역관,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해외민간단체 등을 통해 11개국 271개사의 해외바이어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관내 중소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32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에 초청된 해외바이어가 실제 구매 결정권을 가진 수석대표이사 또는 구매부서장 위주로 참가가 예상되어 이번 수출상담회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자동차 1위인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의 자회사인 일기해방자동차유한공사의 수석대표와 말레이시아 자동차 시장점유율 60%인 국영기업 프로톤 홀딩사의 수석부사장 등 자동차 대기업 최고 임원진들이 바이어로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10월 8일 일대일 수출상담회에 이어 10월 9일에는 초청 바이어가 개별적으로 상담업체를 방문하여 추가상담을 진행하거나, 울산 산업시찰을 진행하는 등 수출상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최근 세계적 경기침제로 울산전체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물량도 한층 더 증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