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처용문화제!

10월 3일 개천절부터 시작된 처용문화제와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현재 처용문화제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달동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처용문화제 축제 기간동안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가 한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처용투어인데요. 처용투어는 울산시티투어를 진행하는 울산MBC에서 진행합니다.

처용투어는 오전 9시 50분에 출발하는데요. 울산문화예술회관 옆에 마련된 처용투어 승차장에서 탑승 전 예약 확인을 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처용투어는 투어 전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았는데요. 지난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인지 신청을 시작하고 금방 신청마감이 되었답니다. 올해 투어를 신청하지 못했다면 다음해를 기다려 주세요!!

울산 처용투어 신청페이지

http://www.ulsancitytour.co.kr/home/02_reserve/tour_n01.php  

43인승 버스 2대가 출발을 하는데요.

 각 버스에는 담당 문화관광해설사 분이 함께 탑승하셔서 처용투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처용문화제에 대한 설명은 물론 앞으로 둘러보게 될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맛깔나게 설명해주세요. ^^

처용투어의 가장 첫번째 관광지는 바로 '처용암'

처용투어인 만큼 처용설화가 만들어졌다는 기원지를 안가 볼 수 없겠죠.

처용암 앞에서는 처용제의가 시작될 예정이었는데요. 2시에 시작해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처용암은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울산의 주요한 장소인만큼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동한 광광지는 바로 명선교인데요.

명선교는 진하해수욕장에 잇는 명선도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다리입니다. 명선교에 오르면 명선도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어요.

 

진하와 강양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리랍니다.

 경관 또한 멋진데요. 진하해수욕장의 파란 바다 풍경과 잘 어우러집니다. 명선교는 야경도 멋지답니다. ^^

그리고 진하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간절곶에 도착합니다. 간절곶에는 얼마전에 생긴 풍차가 멋진 간절곶 해안과 잘 어우러지는데요.

이곳에서 준비해 주신 도시락을 먹고 간절곶의 경치를 둘러봅니다.

소망우체통과 조각상들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간절곶에는 울산에서 두 곳 남은 곳 중 한 곳인 유인등대가 있답니다.

다음 이동지는 서생포왜성입니다.

서생포왜성은 임진왜란시 일본의 장수인 가토 기요마사의 지휘하에 쌓여진 일본식 평산성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직후부터 약 300년동안 조선 수군의 동첨절제사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지은 성이라 반대하는 것보다는 국내에 남아있는 중요한 역사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설사 분이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확실히 서생포왜성은 국내 성과는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는데요.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형태라 좀 더 독특하고, 벽이 경사지는 형태를 지고 있습니다.

성의 꼭대기 쪽에는 벚꽃들이 심어져 있는데요. 봄이되면 벚꽃이 만발해 봄의 풍경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광지인 외고산 옹기마을.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울산의 옹기장인들이 모여 마을 형태를 이루고 있고, 이곳에서 옹기를 만들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옹기박물관도 있어 옹기의 역사와 다양한 옹기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생각보다 다양하고, 알찬 처용투어가 끝나고 설문참여를 했답니다.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처용투어가 좀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승차했던 곳에서 하차를 했고, 처용문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개최되는 처용문화제&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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