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울산! 나눔에 반하다!
울산 GO/Today2013. 10. 4. 14:37

 

정부 주관 중앙행사와 전국 8개 시도에서 동시 개최되는 나눔 대축제가 울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됩니다.

1회 울산나눔대축제

출처/울산누리 블로그 기자 박현숙님 http://blog.ulsan.go.kr/2234

 

 울산시는 '2013 울산 나눔 대축제'가 10월 5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SK 광장 일원에서 나눔기관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울산! 나눔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며, 40여 개 나눔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 다양한 나눔문화 활동을 소개합니다.

 

 행사는 전자바이올린니스트 유진박의 식전공연과 기념식(울산나눔 활동 소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 등)에 이어 식후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공연과 한국의 대표적인 락밴드 그룹인 강산에 밴드 공연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여 나눔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한 기관들을 격려합니다. 이와 함께 40여 개 나눔존에서는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의 나눔활동이 소개됩니다.

 '의료존'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검진과 치아진료, 무료한방 검사 등이, 봉사기관존은 헌혈과 장기기증 홍보, 미술치료, 생명의 물 나눔행사가, '사회복지기관존'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소개와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또한, '착한 소비존'에서는 비누 만들기와 허브향초 등 만들기 체험과, '기업존'에서는 현대자동차와 SK(주) 울산 CLX가 울산과학체험교실과 리본공예체험 등을 각각 진행합니다.

 한편, 울산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인구 대비 17%가 참여하는 20여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사업을, 10개 단체 전문봉사단은 의료법률문화활동을, 지역 5개 대학 9,047명의 대학생 봉사단은 학습지도, 환경활동 등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대공원 조성을 비롯하여 십리대밭교 건립, 메세나 지원사업, 차량지원사업, 농촌사랑 햇살 나눔 활동, 저소득층 장학사업과 교복 지원사업 등 기업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