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

 

제가 이번에 방문해본 재래시장은, 제가 초등학교때 살았던 동네인 신정동 소재의 [신정 평화시장]입니다. 신정 평화시장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주 보아온 시장의 모습과는 제법 다른데요, 일단 사진으로 만나볼게요.

 

 

 

 

 

 

 

 

 

신정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있었던 시장인데요~ 아주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더니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1층으로 바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여성복(부인복) 가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찬찬히 구경을 해보았어요.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엄마들이 좋아하실 스타일의 의류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플리츠소재의 의류들과 편하게 개량된 전통의상들.

옷한벌 사드리러 다음번엔 어머니 손잡고 다시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천정에 이렇게 작은 간판이 달려있더라구요. 호수와 전화번호를 기억해두면 더 좋겠죠.

그리고 직접 만드신 뜨개가방과 다른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손뜨게 머플러하나 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솜씨가 없는터라 .....

이렇게 가방 또는 스웨터를 직접 뜨는 어머니들보면 참 신기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1층 정문 바로 왼쪽으로 돌아서 나오면, 지하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역시나 평화시장인데요, 지하에는 식당가가 있더라구요. 한번 들어가볼게요~

 

 

 

 

 

 

 

회타운, 돼지국밥집이 바로 보이는데요 빡빡장에 보리밥~ 이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서!!

다음번에 와서 꼭 먹어봐야지 했어요~ 점심먹고 바로 시장에 간게 아니었다면 분명 가게안으로 들어갔을꺼에요 ^^

그리고 식육회식당(초장집)이 있어요, 그 옆에 있는 식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초장집에 가서 먹으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한곳에 이렇게 다 모여있으니 소비자들은 참 편리한 구조 ^^

 

 

 

 

 

 

 

 

 

 

미니한식뷔페, 아침 점심 저녁 모두 5,000원이라니 정말 저렴하네요!

역시 재래시장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인심이 강점같아요~

 

 

 

 

 

 

 

 

맛있는 포도즙 판매하는 곳까지~!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거라... 이리저리 살펴보았어요. 소비자의 입장으로!

요즘 포도가 제철이라 참 달콤하고 맛있잖아요~

 

 

 

 

 

 

 

 

 

초등학교 주변이라 상권이 제법 다양하게 형성되어있고 또 분식집과 문구점 등이 있어

마치 초등학교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시장방문과 함께 이렇게 주변 문구점에도 들러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어 저는 정말 좋았어요. 가까운 주말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셔서 추억을 공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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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창수 2014.06.20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때 여기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동네가 많이 바뀌었네요. 지금은 타지에서 생활한지 벌써 십수년이 지나서 시간되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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