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수운 최제우 유허지 , 여시바윗골
즐기 GO/낭만여행2013. 9. 28. 01:41

길촌마을에서 고래바위를 구경하고 ~

가까운 최제우 유허지를 찾았어요 ^ ^

 

 

 

 

 

오른쪽으로 쭈욱 ~ 향했답니다 !

 

 

 

 

 

 

지금은 공사중이라 차량통행은 안되요 ~

도로는 차 한대만 지날 수 있는 크기라서 주차 해두고 걸어가는게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꽃도 보고 ~ 가을바람도 맞으면서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

 

 

 

 

 

 

 

조용한 산속에 위치한 곳.

 

 

 

 

 

 

문화재 관리도 되고 있습니다 ^ ^

 

 

 

 

 

 

 

잔디가 쭉 ~ 깔려 있어요.

산속이라 조용하기도 하고, 푸릇푸릇해서 마음이 편한해지더라구요.

 

이 계단을 먼저 올랐습니다.

 

 

 

 

 

 

복원된 초당의 모습.

 

울산 여시바윗골 동학사적지는 수운최제우 선생이 을묘천서를 받는 종교체험을 한 곳.

2005년 10월 28일 천도교와 울산중구청이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복원을 하였습니다.

 

 

 

 

 

 

 

 

 

 

 

 

 

 

초당내부. 정면에 수운 선생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 그 아래로 보이는 것은 청수이다. 수운 선생은 하루 세번 기도를 하였다.

 

 

 

 

 

 

인내천. 사람은 누구나 한울님의 이치기운으로 태어나고 한울님을 모시고 있으므로 사람이 곧 한울이요

따라서 사람은 한울같이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뜻이다.

 

 

 

 

 

 

 

 

 

여시바윗골은 천도교의 교조 수운대신사 최제우 선생의 부인인 박씨 사모님의 고향이며,

1855년 봄, 수운 선생이 신비체험을 통해 이인으로부터 천서를 받은 곳이다.

이 천서에 기록된 내용에 따라 수운 선생은 기도를 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동학 천도교를 창도하는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

 

 

 

 

 

 

 

이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나비들 ~

 

 

 

 

 

 

수운 선생은 21세부터 10여년간 금강산을 비롯한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며 세상을 올바르게 제도할 가르침을 얻고자 노력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31세 되는 1854년 10월에 울산 여시바윗골로 돌아왔다.

 

 

 

 

 

 

 

통일 나무라고 합니다 ^ ^

 

 

 

 

 

 

 

'수운 최제우 유허지'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12호

울산광역시 중구 원유곡길 106

 

최제우(1824~1864)는 외세의 침략과 붕건사회의 모순에 반대한 종교였던 동학의 교조이다.

호는 수운이고, 경주 출신이다. 집안 살림이 어려워 장사를 하거나,

의술과 점술에 관심을 보이거나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러나 참된 도를 구하려는 수운의 노력은 양산, 울산, 경주 지방에서의 수련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1860년 4월 5일 결정적인 종교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듬해 포교를 시작하여 1863년에는 경상도, 전라도뿐만 아니라 충청도와 경기도에까지 교세를 펼쳐,

교인 3천여 명, 지방 종교조직인 접소 13개소를 확보하기에 이르렀으나, 1864년 좌도 난정의 죄목으로 죽임을 당하였다.

울산은 부인 박씨의 고향으로, 수운은 이곳 '여시바윗골'에 초가집을 짓고 수련을 계속하던 중

1855년에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천도교에서는 '을묘천서'라고 부른다.

현재 이 곳에는 1997년에 천도교에서 세운 '천도교 교조 대신사 수운 최제우 유허비' 와 1999년에 세운 비각이 있다.

 

 

 

 

 

 

수운 선생은 이곳 초당에서 본격적인 구도를 시작하여 을묘천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타리에서 북쪽방향으로 신 삼호교를 지나 북부순환도로로 진입하여 2.2km 가면 좌측에 함월고등학교가 나오며 학교 앞을 지나 유허지 안내 표지판을 따라 산길을 들어서면 유곡동 여시바윗골 유허지가 보입니다.

 

또는 교육청 뒷길로 길촌마을을 지나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