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처용문화제/UWMF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APaMM에이팜
즐기 GO/낭만여행2013. 9. 26. 14:00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면 10월이 찾아오는데요. 10월 울산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가득한데요.

가장 먼저 열리게 되는 '제 47회 처용문화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처용문화제

울산시는 1967년부터 열리던 '울산공업축제'를 1991년 '처용문화제'로 이름을 바꾸게 된 것인데요.

울산이 발상지인 신라 향가 '처용설화'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죠. 울산에는 처용암과 개운포, 망해사 등 처용설화에 등장하는 지명이 많은데요. 이런 처용설화에 등장하는 곳을 직접 둘러보는 처용투어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 여러분의 많은 신청 부탁드릴게요.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

 47회째인 이번 축제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그만큼 다양한 음악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인데요.

처용문화제 누리집 바로가기

http://www.cheoyong.or.kr/

처용문화제는 처용학술제, 처용마당, 월드뮤직(UWMF), 뮤직마켓 에이팜(APaMM), 전시체험행사 등 5개 부문으로 마련됩니다. 처용마당에서 펼쳐지는 시간표도 알고 계시는게 좋겠죠!!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처용학술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처용을 활용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개막 공연은 3일 오후 4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식에서는 정가악회와 스페인의 라스미가스, 조황경(처용무 무용수)이 참여해 국악, 처용무, 플라멩코를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처용마당은 처용무, 판소리 서사극 '처용왕자', 처용체조, 처용길놀이를 비롯해 마당극, 일산 별신굿, 병영 서낭치기, 쇠부리공연 고풀이굿 등 울산지역 5개 구군의 대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무대인데요.

처용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월드뮤직페스티벌인 움프에서는 해외 14개국 15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국내 11개 팀도 참가하는데요. 라인업을 한번 살펴볼까요.

국내 음악가 뿐 아니라 외국 음악가도 많이 찾아오는 특별한 음악 축제인 만큼 기대가 가득입니다. 또한 이번 축제 역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직마켓 에이팜 역시 기대되는데요. 아래는 움프와 에이팜 시간표랍니다. 시간 잘 참고하셔서 보고 싶은 그룹의 공연을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에이팜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 팀이 참가한답니다. 이들은 다음 달 3∼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엽니다.

끝으로 처용문화제가 펼쳐질 처용마당과 달동문화공원의 행사장 지도를 알려드릴게요!! 이번 처용문화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출처/처용문화제 누리집(http://www.cheoyo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