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카스 Muzsikás

Hungarian Folk | Hungary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10.5(Sat) 19:00

 

- 울산누리 봄빛입니다. 처용문화제 월드음악 초대손님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헤드라이너라고 그날의 메인무대 장식자 들입니다. -

 

 

창단 40주년의 헝가리 전통음악의 산 증인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이하는 그룹으로 무지카스(Muzsikás)는 처용문화제 월드뮤직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됩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베이스 구성의 현악 사중주와 헝가리 전통 춤이 함께하는 무대를 펼치는데요

 

 

 

 

헝가리의 대표적인 민요 가수인 마르타 세베스첸(Márta Sebestyén)과 협연하여 발표한 앨범이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The English Patient, 1996)에 삽입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래 유튜브 한번 들어보시죠. 

 

 

 

영화 'The English Patient'에 나오는 Marta Sebestyen의 Szerelem, Szerelem(사랑,사랑)이란 곡이다.

 

 

이번 처용문화제 초청팀들에서 보이는 공통점이라고 하면, 전통적인 정서가 흐르는 곡들이 애절하게 심금을 울린다는 겁니다. 우리 판소리 처럼요..

 

이들은 2012년 뉴욕 카네기 홀(Carnegie Hall) 초청 공연, 유럽 최고의 페스티벌 중에 하나인 시겟 페스티벌(Sziget Festival)에서 40주년 기념콘서트를 펼쳤다.

 

 

위곡은 클래식 느낌이 나는군요. 물론, 그들만의 특색도 함께 묻어 있습니다.

 

 

<결혼식때 연주하는 곡입니다. 신나요~>

 

 

집시음악 느낌! 아니까~

아래 동영상은 헝가리의 전통 무용을 단체로 무지카스가 연주하는 곡에 맞추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헝가리 대평원을 유랑하는 쓸쓸한 정서가 묻어나는 무지카스의 음악은 헝가리 민속음악, 집시음악, 클래식 음악을 아우른다고 하는데요. 특히 중앙유럽 민속음악을 정리한 작곡가 벨라 바르톡(Béla Bartók)의 곡은 이들에 의해 많이 연주되고 있다는군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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