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에서 올 여름 뜨거운 햇빛을 담고 무럭무럭 잘자란 조롱박, 수세미가 수확됐습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화강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수세미와 조롱박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갖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가 태화강대공원 덩굴식물터널에서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수세미 500개와 조롱박 300개를 태화강대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1인당 2개씩 제공합니다.

호리병 모양의 조롱박은 시골의 정취가 담겨있어 방에 걸어놓고 관상용이나 생활기능용품으로, 수세미는 화장품의 원료와 기침을 진정시키거나, 이뇨 및 생리통과 같은 약리작용이 있어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태화강대공원 덩굴식물터널은 지난 2010년 6월, 무더운 여름 태화강대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그늘과 쉼터를 제공해 주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자연학습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