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실버 세대 라는 말 보다는 고령층을 지칭하는 말로 시니어, 혹은 액티브 시니어 등의 단어가 많이 사용되는데요, 그만큼 예전의 고령층과 지금의 고령층이 많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 는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전의 자식만 바라보고 살던 수동적인 부모 세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자아계발과 여가생활, 사회생활을 즐기는 계층입니다.

 

 

 

 

기존의 고령층이 자식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동체적 라이프를 선호하고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체로 단조롭고 정적인 여가생활을 해왔다면, 최근의 액티브 시니어층은 독립적, 적극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으며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희망하며 사회성을 강하게 띄는 성향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액티브시니어 층의 성향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액티브 시니어 층에게는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으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여가생활 등 의미 있는 가치 소비로 노년기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BRAVO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Bankable

 

소득/소비 수준이 높음

부동산, 연금/예금 등 준비된 노후

자산 유지를 위한 금융 정보/컨설팅 니즈

 

 

 Relation

 

기존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활동 강화

종교, 친목, 취미 모임 증가

가족관계 중시

 

 

 Active

 

적극적, 자기중심 성향

꾸준한 건강관리

평생 교육, 여가활동, 자원봉사 등 참여 활발

 

 

 Value consumption

 

가치소비 성향

여행, 등산, 골프 등 여가 활동 소비 증가

고급적 성향, 디자인 중시, 외모 투자

 

 

 Occupation

 

지속적 근로 활동 희망

경력과 유관한 직업 선호

창업에 대한 정보, 교육 니즈가 강함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년층 역시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Occupation 입니다. 올 해 초 취업자 통계가 나온 1963년 이후 처음으로 60세 이상 남자 취업자 수가 20대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여성 역시 베이비부머에 해당하는 50대 여성 취업자수가 30대 취업자 수를 앞질렀습니다.

 

 

 

 

퇴직 평균 나이는 만 53세 이지만, 고령층 대부분이 72세까지 근로희망을 나타냈으며, 퇴직 후 일자리를 구한 경우 최근의 일자리가 그 동안 해왔던 일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인해 근로활동을 하는 고령층이 더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노인복지법 제 23조에 의거하여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공급하여 일을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아울러 소득창출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 및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개선을 위하여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서는 일하는 노인 UCC·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령자의 재취업은 삶의 의미문제, 사회활동의 촉진, 노년기의 소득보장이라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사회적 효과가 창출되는 것으로서, 사회 및 노동정책의 주요 부분인 동시에 고령자의 사회적,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복지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고령자 문제를 더 이상 그들만의 것으로 여기지 말고 따뜻한 관심과 고령자 취업정책 홍보로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모두의 역할인 것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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