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9 22일은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이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추석연휴로 인해 차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3 승용차 없는 주간은 9 30일부터 10 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승용차 없는 날에 대해 자세히 알고 9 30일 주는 승용차 없는 주간 함께 실천 해 봅시다.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듬해 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곧이어 세계 수많은 도시로 확산되었습니다.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시작된 차 없는 날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 입니다.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 (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된 차 없는 날 행사는 2001년 전 세계 1 3백여 도시에서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매년 9 22일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차 없는 날을 맞아 거리에서 자동차를 추방하는 환경 캠페인을 펼쳐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부터 환경, 에너지, 소비자단체들의 주도아래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전국 주요도시로 행사가 확대 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떠한 행사와 캠페인이 열릴까요?

 

 

 

 

승용차 없는 주간 만이라도 잠시 승용차를 넣어두고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승용차가 없는 분들이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푸른 하늘을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지키는 7가지 방법

 

 

1.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면 에너지 절약과 함께 푸른 하늘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가장 쾌적하게 생각하는 적정 실내온도는 23-24도로 겨울철에는 18-20, 여름철에는 25-28도 라고 합니다. 이제는 푸른 하늘에게 딱 1도만 양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난방온도를 1도 낮추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040톤 줄일 수 있고, 여름철 냉방온도를 1도 높이면 2,000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1도를 양보하는 대신 겨울철에는 내복 입기를 생활화 하고, 여름철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지 않게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면 냉방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타기

 

 

 

 자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은 우리의 하늘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푸른 하늘을 위해,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보세요. 자동차 이용을 줄이면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답니다. 자동차 운행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 445kg의 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자동차 대신 주 3 20분 이상 자전거를 타면 우리 몸의 체지방을 연소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성인병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걷기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 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각종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저탄소 제품 사용하기

 

 

 

 탄소표지제도를 아시나요? 탄소표지제도는 제품 생산, 유통, 사용 및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을 부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국가가 인증한 온실가스 감축제품에는 저탄소 제품인증 마크가 붙는데요, 저탄소 제품은 우리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물건을 구매하기 전 탄소 제품 인증 표시를 확인하고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푸른 하늘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4.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우리가 무심코 하는 공회전! 하지만 승용차 공회전 시 소모되는 연료는 5분당 100cc~140cc 정도로 매일 5분씩 1년간 공회전을 하면 약 44리터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4분씩만 공회전을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실천으로 연간 36L의 연료를 절약해 온실가스 62kg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내 휘발유 등록차량 52 1 713대가 이를 실천에 옮긴다면 연간 연료비 374억원을 절약하고 소나무 1 167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5. 낮은 층 계단 이용하기

 

 

 

낮은 층 계단 이용하기 는 건강도 지키고 푸른 하늘도 지킬 수 있는 알찬 생활습관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한 번 이용하면, 30wh의 전력 에너지가 소모되고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12.7g이나 발생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하지만 낮은 층 계단 이용하기’’를 실천하면 1층 올라갈 때마다 우리 몸은 7kcal를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5층을 올라가면 싸이클 10, 등산 10분 한 것과 같은 놀라운 운동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낮은 층은 걸어 다니며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생활 속에서 운동도 할 수 있고 날씬한 몸매도 가꿀 수 있으며, 푸른 하늘도 지킬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6. 나무심고 가꾸기

 

 

 ‘나무 심고 가꾸기를 실천할수록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는 대기 중의 이산화황과 먼지 등의 대기 오염물질을 정화해 우리의 푸른 하늘을 지켜줍니다. 30년산 소나무 한 그루는 연간 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또한 어린 소나무 17그루가 모이면 승용차 한 대가 1년 동안 배출한 대기 오염 물질을 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너무나 많습니다. 나무가 숨을 쉬며 기온, 습도조절을 해 기상조건을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과 식물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을 만들어 줍니다.

 

 

 

7. 친환경 자동차 애용하기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모터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경차와 같이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가 적은 자동차를 말합니다.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면 대기오염 물질을 최고 90%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경차와 중형차의 탄소배출량을 비교해 보면 경차의 탄소 배출량은 약 106g/km인 반면 중형차의 탄소배출량은 약 170g/km입니다. 각 자동차가 1년 동안 2 km를 주행하면 경차는 2,120kg, 일반 중형차는 3,400kg의 탄소 배출량을 갖게 되는 셈이죠.

 

 두 자동차 사이에 배출량 차이인 탄소 1,280kg은 소나무 256그루가 간신히 정화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제부터 친환경 자동차 애용과 함께 차에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급 발진, 급 제동을 줄이는 녹색운전까지 실천한다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푸른 하늘을 지키는 진정한 에코 운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승용차 대신 건강 한모금!

 

 조금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세요. 대한민국의 하늘이 맑을수록, 우리의 몸도 맑아진답니다.

 

 

 

 

출처 및 참고 : http://www.carfreeday.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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