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5일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합니다.

 이번 탐방은 임진왜란 당시 아들에게 보낸 이응춘의 유서를 시작으로 울산을 지키기 위해 애쓴 우리 선조들의 흔적을 찾아서 떠나는 전쟁이야기로, 언양읍성, 개운포성지, 서생포왜성, 울산왜성, 울산병영성 등 전쟁과 관련한 여러 유적지 답사로 진행됩니다.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학습관→교육신청)를 통해 선착순 모집합니다.

 울산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 당시 긴박했던 울산의 이야기와 울산이 군사적으로 어떤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 ) 또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2-229-473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역사문화탐방은 자연·문화·산업 등 울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사는 울산에 대한 이해와 울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울산박물관의 성인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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