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47회 처용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처용학술제', '처용마당', '월드뮤직(UWMF)',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APaMM)', '전시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처용문화제 기간 일주일 전인 오는 9월 26일(목)에는 축제분위기 고조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처용학술제가 열립니다.

 울산시청 대회의실(의사당 3층)에서 열릴 학술제는 '처용을 활용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2명의 발제자와 토론자가 처용문화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를 발표하고 논의하는데요.

 

 10월 3일 오후 4시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공연으로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가 공연됩니다.

 정가악회, 스페인의 라스미가스, 조황경(처용무 무용수)이 함께 참여해 국악과 처용무, 플라멩코의 만남을 선보입니다.

 처용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월드뮤직은 2008년에도 처용문화제를 찾았던 바호폰도(Bajofondo)를 비롯해, 그리스의 뮤즈라 불리는 사비나 야나투(Sabina Yannatou) 등 해외 14개국 15팀과 국내 11팀이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처용마당은 처용무, 처용컨텐츠(처용왕자, 처용체조, 처용길놀이), 구·군 대표프로그램, 전국 공모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음악카페-달이 빛나던 밤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한 식음료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 로 변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직마켓 에이팜(APaMM, Asia Pacific Music Meeting)이 개최되며 쇼케이스(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국제컨퍼런스, 아이디얼 매칭, 부스전시 등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세계음식마당과 함께 처용이 그려진 종이를 찾아오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처용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9월 23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처용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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