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감동케 한 울산 문화관광해설사
울산 GO/Today2013. 9. 17. 13:13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을 돕기 위해 울산의 명소와 문화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정확한 역사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 2001년 7명부터 시작하여 현재 37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역사․언어 전공자, 교사, 퇴직자, 다문화 가정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30대부터 7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합니다.

 

 이들은 울산지역 관광명소 중 방문객이 주로 찾는 암각화박물관, 천전리 각석, 반구대암각화 현장, 치산서원, 대왕암공원, 외솔기념관, 서생포왜성, 박상진 생가, 울산옹기박물관, 시청홍보관 등 총 10개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없이는 해설을 할 수 없으며, 나라를 알리는 외교사절단이 있듯이 문화관광해설사 한 사람 한사람 울산을 홍보하는 전도사로서 울산을 알려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해설사의 알산 알리기가 울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진정어린 해설을 접했던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로부터 산업도시 울산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생태도시임을 알게 되었다는 감사 글과 돌아가 미담사례로 현지 지역신문에 게재된 내용 등을 보내오는 경우가 이것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을 찾는 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방문객에게 울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등 울산을 적극 알리기 위해 2014년에는 문화관광해설를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연휴와 상관없이 태화강역, 롯데광장, 울산공항, 울산역 등 관광안내소(4개소)에서는 연중 관광안내원이 배치되어 있어 울산관광에 대해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방문 10일 전에 울산시 누리집(울산관광-여행도우미-문화관광해설사)에서 예약하면 된다. 단, 신청인원은 20인 이상입니다.

 

 

붙임 : 참고자료

 

 

《미담 사례》

 

❍ 《이영숙 해설사》2003. 4, 홍콩

- 울산은 매우 아름다운 도시이며 사람들조차 친절함. 꼭 다시 울산을 찾고 싶음

 

❍ 《김청자 해설사》2008. 5, 일본

- 바쁜 중에 울산 관광에 많은 지원 덕분에 울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 《노경자 해설사》2009. 9, 국내

- 애향에 가득차 울산을 소개하는 모습에 감동 받음

 

❍ 《김정희 해설사》2013. 3, 국내

- 처음 울산을 방문하였는데 친절한 안내로 더욱 더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되었고 화사한 웃음으로 가이드 해준 것에 대해 감사

 

❍ 《이문희 해설사》2013. 6, 일본

-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잘못된 역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함

 

❍ 《장분자 해설사》2013. 8, 일본

- 혼자 한국을 방문하여 서생포 왜성을 찾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본인을 많이 도와 주었으며, 특히 맛보여 주신 음식이 넘 맛이 좋았음

 

❍ 《김영숙 해설사》2013. 9, 일본

- 울산의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인의 도량의 넓이를 배우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