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과 솔마루길 연결
울산 GO/Today2013. 9. 17. 12:28

 

 

 

 

 

 태화강 산책로와 솔마루길이 연결됐다.

 


 울산시 태화강관리단(단장 윤영찬)은 태화강 산책로와 솔마루길 연결공사를 완료하여 지난 15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민들이 태화강 산책로 이용 시 태화교 인근까지 우회하는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태화강 둔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착공했습니다.

 

 

 사업비 6,700만 원이 투입되어 하천고유의 치수기능에 장애가 발생치 않도록 상부는 원형계단(h=4.6m)으로, 하부는 현재의 지형을 최대한 고려한 직선계단(L=9m)으로 설치 되었습니다.

 

 울산시는 평소 태화강 둔치를 이용하기 위해 태화로터리 일원까지 550m와 태화강전망대까지 900m의 남산로를 우회하여 태화강 산책로로 이동했던 것이 이번 공사 완료로 태화강 산책로 접근이 용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결로 원형계단에서는 태화강의 전경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기능도 갖추고 있어 태화강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강변 갤러리와도 접근이 용이하여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