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토요 힐링 콘서트’(Museum Saturday Concert)가 오는 9월 28일 ‘강은일 해금플러스'으로 울산시민을 찾아갑니다.

 

 

 9월 힐링 테마는 ‘추석’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추석’과 관련한 다양한 사연들을 9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사연 접수는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하면 되고, 28일 콘서트 당일에는 ‘추석’ 사연 소개와 함께 사연을 제공한 3명을 추첨해 콘서트 테마에 맞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9월 28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김우림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요 힐링 콘서트 ‘강은일 해금플러스'에서는 하늘소’, ‘카루소’, ‘해금랩소디 1,2,3’, ‘비에 젖은 해금’, ‘리베르탱고&백학’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됩니다.

 

 

 전통과 현대적 음악어법을 조화시켜 지난 1999년 결성된 한국의 대표적 하이브리드 음악 그룹인 ‘강은일 해금플러스’는 해금(강은일), 가야금(성보나), 피리&태평소(김지현), 드럼(오흥선), 기타(이정엽, 고검재), 피아노(채지혜) 등 한국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호흡합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강은일의 활대질은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에게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잠재성을 만나는 기쁨을, 한국음악이 다소 낯선 이들에게는 보편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하이브리드뮤직을 만날 수 있는 동서양의 음악이 화합하는 장이 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음 토요 힐링 콘서트는 오는 10월 19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 가을 가을’ 공연이 열립니다.

붙임 : 프로그램

 

 

 

 

[울산박물관 프로그램]

미래의 기억 Remembering the Future

 

 

 

1. 하늘소 Sky Bulls (작곡_신창렬)

들판을 노니는 소의 형상이 땅이 아닌 하늘에 그림자로 비추어 구름모양을 하고 있는 이미지이다.

해금선율의 진도아리랑 테마가 특색이다.

해금_강은일, 피리‧태평소_김지현, 25현가야금_성보나, 어쿠스틱기타_이정엽, 베이스기타_고검재, 건반_채지혜,

드럼_오흥선

 

 

2. 카루소 Caruso (작곡_Lucio Dalla, 편곡_강은일)

이 곡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1873-1921)를 기리는 내용의 칸소네 명곡으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열창으로도 유명한 곡이다. 이를 감성 넘치는 연주로 재해석 하였다.

해금_강은일, 대피리_김지현, 25현가야금_성보나, 클래식기타_이정엽, 콘트라베이스_고검재, 피아노_채지혜,

드럼_오흥선

 

 

3~5. 해금 랩소디 1‧2‧3 Haegum Rhapsody 1‧2‧3 (작곡_Peter Schindler)

해금 랩소디는 클래식적인 악장의 반복이 있는 작품이다. 유럽적인 화음과 재즈 리듬에서 받은 음악적 영향, 그리고 아시아적인 멜로디의 느낌을 표현하였다. 영혼의 밑바닥에서 울리는 강은일의 해금은 그런 느낌들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해금_강은일, 피리_김지현, 25현가야금_성보나, 어쿠스틱기타_이정엽, 콘트라베이스_고검재, 피아노_채지혜,

드럼_오흥선

 

 

6. 비에 젖은 해금 A wet haegum with rain (작곡_류형선)

비에 젖은 몸과 마음이 해금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어떤 음악이 우리를 휘감을 것인가...강은일의 짙

은 연주가 우리를 감성에 젖게 만든다.

해금_강은일, 피리_김지현, 클래식기타_이정엽, 베이스기타_고검재, 피아노_채지혜, 드럼_오흥선

 

 

7. 리베르탱고 & 백학 Libertango & Cranes (작곡_Astor Piazzolla & Yan Frenkel, 편곡_강은일)

영화 ‘탱고레슨’의 삽입곡과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두곡을 탱고와 보사노바 리듬

으로 재해석하여 만든 곡이다.

해금_강은일, 25현가야금_성보나, 어쿠스틱기타_이정엽, 베이스기타_고검재, 건반_채지혜, 드럼_오흥선

 

 

8. 모리 Mori (작곡_지영희, 편곡_강은일)

산조는 한국전통 음악 중 예술미의 극치로 평가받는 음악이다. 연주자의 극대화된 기교가 긴장과 이완의 멋을 나타내는데, 여리면서 섬세하고, 폭넓고 강한 농현과 연주기법이 조화를 이룬다. 지영희류 산조 중 자진모리를 은은하지만 열정적인 해금과 남성의 음색인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이성과 감성을 모두 가진 피아노가 섞여 2박과 3박의 폴리리듬으로 새로운 산조를 탄생시켰다. 신명나는 장단과 함께 어우러지는 즉흥 연주는 산조의 묘미를 극대화를 시켰다.

해금_강은일, 콘트라베이스_고검재, 피아노_채지혜

 

 

9. 밀양 Milyang (작곡_강은일)

밀양아리랑 주제에 의한 즉흥곡이다. 맑고 경쾌한 경상도 민요의 선율에 서정적인 느낌을 더해

애절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다가온다.

해금_강은일, 피리‧태평소_김지현, 25현가야금_성보나, 어쿠스틱기타_이정엽, 콘트라베이스_고검재,

피아노_채지혜, 드럼_오흥선

 

 

10. 추격 The Chase (작곡_Woody Pak)

도망자와 추격자의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곡은 빠르고 느리고 빠른 템포의 구조이며, 느린 진행에

서는 독주적이며 즉흥적인 해금 특유의 감동을 충분히 발휘한다.

해금_강은일, 피리‧태평소_김지현, 25현가야금_성보나, 어쿠스틱기타_이정엽, 베이스기타_고검재, 건반_채지혜,

드럼_오흥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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