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13 울산미술관의 미래:테크노 이미지네이션'

이 전시회는9월 6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이번 전시회는 테크놀로지와 예술적 상상력의 만남을 담았으며 나아가 울산시립미술관, 그리고 울산의 문화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고민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전시 작품들은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생소한 작품들이 많은데요.

영상미디어 설치예술 분야인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기계장치 등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 많아 전시를 관람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관람자가 손을 갖다대면 바로 표시가 되는 작품도 눈에 띕니다.

스크린 앞에 서면 점으로 관람자의 모습이 나타나는 작품도 있었구요.

참가 작가들은 폴 하지 부트로스(레바논), 쉥겐 림(싱가포르), 홍순명 등 국내외 개인 10명과 1개팀입니다.

이 중에는 울산지역 예술가 강명훈 씨와 옥진명 씨, 김기훈씨도 참여했어요.

옥진명씨의 사진작품도 눈에 띕니다.

 단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컴퓨터프로그래밍이나 기계장치 등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면서 예술과 소통하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전시회랍니다.

 2013 울산미술관의 미래:테크노 이미지네이션'은 추석 연휴 기간 중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은 휴관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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