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한창 여름 휴가를 즐기고 계실 분들이 많을텐데요. 휴가 때는 힘들었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신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휴가철이 끝난 후 8월 중순에는 다시 생활로 복귀 하시겠죠? 8월 15일인 광복절 이후에는 국민들의 안보를 위한 2011 을지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을지연습'이란 단어조차 생소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울산누리와 함께 '을지연습'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을지연습은 어떤 훈련일까요?

▶ 을지연습은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입니다.
을지연습은 196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전국적으로 모든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과 동원업체 등이 참여하여 매년 8월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을지연습은 왜 해야 하나요?

6·25전쟁 당시 우리 정부는 국민들에 대한 생활필수품 공급, 피난민의 철수, 치안유지 등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는 대책이 부족하여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6·25 전쟁과 같은 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난 것(종전)이 아니라 중단된 상태(휴전)이며, 여전히 북한은 핵개발, 장거리 로켓 발사, 서해교전 등 우리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삶을 정부가 지키기 위해서 당연히 을지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3. 을지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을지연습의 훈련방법에는 도상연습, 실제훈련, 토의형 연습으로 구분하여 실시합니다.

- 도상연습은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의 전장상황을 가상한 연습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이에 따라 훈련 참가자가 서면으로 제반조치를 취하는 연습입니다.


- 실제훈련은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필요한 인력을 어떻게 소집하고 물자와 장비등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에 따라 동원절차를 실제행동으로 숙달시키는 훈련을 말합니다.


- 토의형 연습은 전시대비계획의 미비한 점이 무엇이며, 정부연습시 나타난 보완 및 개선사항 등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담당자들이 동일한 장소에 모여 토의하는 연습입니다.

 

4. 국민들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국민 개개인들은 을지연습 기간 중(매년 8월중)에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 소등훈련, 훈련도우미 활동 등 각종 훈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 관공서에서 주관하는 각종 군장비전시회, 안보강연회 등에도 적극 참여한다면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을지연습'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시면 더욱 자세하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http://ulchi.mopas.go.kr/

- 출처 : 행정안전부 (http://www.mopas.go.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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