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울산지역 전통시장이 쏟아지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책을 적극 펼친 결과, 시와 구군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현재(9월12일) 총 약 4억 9,886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구매 내역을 보면 울산시 1억 647만 원, 중구 5,584만 원, 남구 4,500만 원, 동구 2억 5,285만 원, 북구 1,000만 원, 울주군 2,870만 원 등입니다.

 울산시의 이같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책에 울산지역 기업체도 적극 동참, 현재 총 99억 2,600만 원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참가 업체를 보면 현재자동차 78억 7,500만 원,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17억 2,100만 원, 현대중공업 1억 5,500만 원, SK에너지 9,000만 원 등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추석 울산지역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은 울산시 5억여 원, 기업체 99억여 원 등 총 104억 여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올해 초 설(총 34억 8400만 원 구매) 대비 334% 증가한 규모입니다.

출처/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

 울산시는 올해 당초 온누리상품권 구매 목표를 경기 등을 감안, 지난해 구매액 142억 원보다 조금 낮은 123억 4,000만 원으로 잡았으나 올해 8월까지 84억 8,400만 원을 구매하였고, 이번 추석까지 합치면 총 189억 원을 판매하여 65%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2009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시장경영흥원에서 판매 중이며 울산지역 취급기관은 새마을금고, 신협, 경남은행, 우체국 등입니다. 가맹시장은 울산중앙시장 등 모두 40개소입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9월 13일 오후 4시 남구 신정상가시장을 방문,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상품을 구입하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챙기고 상인들을 격려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 중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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