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에서 재배된 우리밀이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됩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올해 태화강대공원 경관작물로 직접 재배한 우리밀(금강밀) 1,330kg을 수확하여 가공한 밀가루 91포대(포대당 10kg)를 울산광역푸드뱅크(소장 이죽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전달식은 9월 11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열립니다. 기부된 밀가루는 지역 내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되어 다가올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배분될 예정입니다.

 우리밀 밀가루는 농업기술센터가 태화강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 태화강대공원 실개천 남쪽지역 1만㎡에 파종, 재배하여 수확한 것입니다.

 박재운 소장은 "태화강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볼거리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나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청보리 단지(3ha)에서 수확한 32톤의 청보리를 한우협회 울산지회에 사료용으로 무상 제공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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