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생물테러 위기관리 대응 교육 · 훈련 실시
울산 GO/Today2013. 9. 9. 09:29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하여 초동대응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기관별로 부여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9월 10일 오후 2시 동구 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질병관리본부, 시, 구군 보건소, 국립울산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생물테러감시의료기관, 소방, 경찰 등 15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위기관리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울산시와 동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제 생물테러 발생 가정 아래 '백색가루 탄저균 봉투'가 현대백화점에서 발견돼 경찰, 소방, 보건소에 신고하는 상황과 보건소 등 생물테러 대응 초등요원이 현장에 출동해 검체를 진단수송하고 주민을 통제하는 모의훈련 등으로 전개됩니다.

 세부 훈련 일정은 오후 2시부터 1차 생물테러대비 초동대응기관별 역할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조현정 연구원이 교육을, 2차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초등대응 능력 및 관계기관의 장비동원 적절성 및 신속한 협조 체계유지 등 실제 행동을 통한 제반 조치를 수행합니다.

 특히, 모의훈련 후에는 초동대응의 적절성, 유관기관의 참여도, 개인보호복 착용 등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백색가루 신고)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확립은 물론, 대응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