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소금'의 박범신 작가를 만나보세요!!
즐기 GO/문화예술2013. 9. 6. 17:51

 

'은교'의 저자 박범신 작가가 '소금'을 발표하고 울산으로 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에 울산 시민 여러분도 함께 하세요!!

출처/박범신작가 트위터 (https://twitter.com/ParkBumshin )

박범신 작가

1946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원광대 국문과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합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8년까지 문예지 중심으로 소외된 계층을 다룬 중ㆍ단편을 발표, 문제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1979년 장편 『죽음보다 깊은 잠』『풀잎처럼 눕다』등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되어 70~8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1981년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합니다. 이후 근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낸 다수의 작품을 발표합니다.

 

 '소금'은 박범신이 문단 데뷔 만 40년이 되는 해에 펴낸 40번째 장편소설입니다.

'은교' 이후 홀연히 고향 논산으로 내려간 작가가 2년이라는 세월을 지나고 나온 작품이기도 하죠.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와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자본의 폭력성에 대한 '발언'을 모아 펴낸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거대한 자본의 세계 속에서 가족들을 위해 '붙박이 유랑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그래서 가출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금

저자
박범신 지음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 2013-04-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영원한 청년작가’ 박범...
가격비교

 

 2013 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 독서운동 /저자 초청 북(Book) 콘서트

1. 행사개요

일 시 : 2013. 9. 28(토) 15:00

장 소 :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강당(지하1층)

참 석 : 500여명

- 학생, 교사,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일반시민 등

초청작가 : 『소금』의 작가 박범신

주요내용 : 공연, 작가강연 및 대담, 저자사인회 등

※ 참가자(사전신청자)대상으로 작가의 도서 돌려 읽기 책으로 배부 예정

( 선착순 250명 접수, 행사 당일 도서 배부 함)

 

2. 행사진행

시 간

내 용

비고

14:30~15:00

30"

- 등록

(선정도서 및 행사관련자료 배부)

 

15:00~15:10

10"

- 노래 : 나들이 / 이정선 시

귀천 / 천상병 시

 

15:10~15:12

2"

- 개회

 

15:12~15:15

3"

- 인사말씀(울산광역시교육감)

 

15:15~15:20

5"

- 진행자 및 작가 소개

 

15:20~16:00

40"

- 저자와의 대담

초청작가: 박범신

16:00~16:10

10"

- 노래 : 책 속 흐르는 음악

 

16:10~16:20

20"

- 질의응답

 

16:20~16:50

30"

- 저자사인회 및 기념촬영

 

 

출처/울산남부도서관(http://www.usn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