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 아트클래스 개강
즐기 GO/문화예술2013. 9. 6. 11:23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이 시민들의 예술 친화력 강화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프로그램 '아트클래스'를 개강했습니다.

 '아트클래스'는 미술의 이해, 클래식음악의 이해, 성악Ⅰ·Ⅱ, 전통(무용·국악)클래스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4일 개강한 '미술의 이해' 과정을 시작으로 5일은 '클래식음악의 이해', 오는 11일에는 '성악마스터' 과정이 개강되어 11월 말까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지난 2008년 울산문화예술회관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아트클래스'는 지금까지 3,3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저변확대를 이끌어온 명실공히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술의 이해'와 '클래식음악의 이해' 등 무료강좌를 개설하여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예술소양을 넓혀가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형조 관장은 "아트클래스를 통해 문화예술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공연과 전시 관람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알찬 교육내용과 다양한 체험활동, 우수한 강사진이 수준 높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소양을 넓히고, 문화적 자긍심을 갖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수료생들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전시, 시립예술단 활동 등과 관련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문예회원 확충, 기획전시 안내 등 다방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수료생 활용계획도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트클래스' 강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은 울산에 거주하고 울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