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강의)와 함께 울산 어울길 걸어요
울산 GO/Today2013. 9. 6. 10:27

 울산시는 중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울산 어울길 이용 활성화 및 시민건강검진 프로그램인 "걸음아, 날 좀 살려라!"를 지난 5월 ~ 9월(8월 혹서기 제외)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12주간 프로그램 진행 후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걷기 전후 건강을 비교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운영되는 '참여 시민의 재능기부'가 인기입니다.

 지난 7월 말에는 허영란 교수(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가 울산 어울길 2구간(염포삼거리~ 정자고개)을 걸으며 그 지역에 얽힌 다양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강의(재능기부)가 있었습니다.

 오는 9월 7일에는 명안과 최율제 원장의 "생활 속의 올바른 눈관리"와 환경미술협회 이명희 회장의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사회"가, 9월 14일에는 김래형 씨(워킹 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보행법 및 무릎관절 강화 운동"이, 마지막 9월 28일에는 중구보건소 이병희 소장의 "평생 건강 및 영양 관리"에 대해 재능기부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일 9시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앞, 14일 9시 월봉사 앞, 28일 9시 태화강 삼호교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걸음아, 날 좀 살려라!' 프로그램을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하지만 향후 걷기 프로그램 운영시 시민들의 단순한 참여에서 벗어나 재능기부를 통한 쌍방향 소통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울산 어울길'은 동구 월봉사에서 선암호수공원까지 7구간, 75㎞로 지난 2012년 9월 개설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김숙자 2013.09.10 23:29

    9월 둘째주 걸음아 날 좀 살려라..

    9월 14일(토)09시~
    직결지 : 동구 월봉사

    참석해서 재능기부도 하고 건강도 찾고 함께 하고 오겠습니다..충성 ㅎㅎㅎ

    함게 하실분들 9시까지 월봉사입구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