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9월 14일(토) 오후 2시 '박물관에서 집 만들기 -나도 건축가-'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체험학습을 개최합니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의 한옥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한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랜 기간 살면서 자연 환경, 문화, 사상 등이 모여서 만들어진 공통적인 주거형태로 양반들이 살아온 집뿐만 아니라, 평민들이 살아온 민가를 포함한 집을 말합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등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3일(화)부터 6일까지 대곡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형석 관장은 "서부 울산지역에도 전통 마을이 있으며 한옥들이 있는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건축과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워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란을 참고하거나, 전화(229-4781)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서부 울산 지역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특별전, 작은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곡천 유역 구곡문화, 서부 울산지역 천주교 문화에 대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작천정(酌川亭)의 현판들을 번역, 소개하는 '울산 작천정에 꽃핀 문학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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