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도 훈훈한 카페들이 문을 열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가 문을 열게 되면서 동네 주민들의 쉼터역할은 물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이보다 훈훈한 것이 또 있을까요.

그 중 주민문화센터인 북구의 명촌문화센터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W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카페 더블유는 한부모가족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일자리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한부모 가족들이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향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인데요. 울산한부모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카페 'W'는 현재 지원센터 직원과 한부모가정의 부모님 2명이 일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직원분에게 급여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커피 마시지 않고 그냥 쉬다가 가도 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에요.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할때 카페 더블유를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담한 내부 모습이지만 함께 와서 즐기기에도 혼자 와서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만한 메뉴들이 눈에 뜁니다.

커피는 물론이고, 홍삼라떼 그리고 머핀류까지 있어서 가볍게 간식으로 즐길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이곳 카페더블유 역시 미리내가게 중 한 곳인데요.

미리내가게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나눔실천 운동입니다.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이 커피값을 미리 지불해 놓으면 형편이 어려운 누군가가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나눔 구조를 갖고 있는 셈이죠. 주로 노숙자나 커피 사 마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그들이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라는 희망과 '나도 언젠가는 커피값을 맡겨놓는 사람이 되겠다'는 노동의 동기 부여 효과도 있는 것이랍니다.

소비자의 참여 방법도 간단해요. 자신이 '미리낸 돈'에 해당하는 쿠폰을 '미리내 쿠폰박스'에 넣으면 됩니다. 특정 인물을 지명해서 선물 할 수도 있고, 아무나 이용하도록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가게 주인이 쿠폰 규모를 헤아려 미리 정한 메뉴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미리내 알림판'에 써 놓게 된답니다.

운동에 동참하는 '미리내가게'도 늘어나고, 미리 내는 손님도 많아지고 있다고해요.

따뜻함을 실천하는 가게들이 울산에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울산누리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울산에 이렇게 따뜻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

여러분도 가끔 이렇게라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페 W 명촌점

주소 : 울산시 북구 명촌동 주민센터

전화 : 052-289-8830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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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타 2018.09.05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여자 성격까칠하고 커피도 맛없어서 안가는데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같아서 별로던데
    손님에게 불친절해서 소문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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