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에 위치한 '단장골 북카페'

중구청에는 새마을금고가 맡아 운영하는 1층 현관로비 '단장골 북카페'가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운영중인데요.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향토·문화·자연자원 등 각종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합니다.

 이 북카페는 주민 및 민원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기롭게 전해오는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는데요. 또한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 주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답니다!!

커피와 생과일쥬스,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페 내 테이블에는 중구청직원 및 시민들로 가득했는데요. 진한 커피향만큼이나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판매된 수익금은 단장골 북카페의 책구입 및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켠에는 북카페라는 이름 답게 카페 맞은편에는 도서를 대여할 수 있는 도서방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도서는 울산 중구청은 직원들이 도서모으기 운동을 통해 수집한 1213권의 도서가 기증된 것이랍니다.

이 작은 도서방은 약 4100권의 장서를 소장할 수 있는 규모인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죠??

작은 도서방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마음껏 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도 함께 보는 책인 만큼 소독이 중요하겠죠?! 도서방 입구에는 책 소독기도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단장골 북카페에서 눈에 띄는 새하얀 그랜드 피아노!!

매주 월, 수, 금 오후 12시40분부터 55분까지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곡이 흐르는데요.

이는 시민의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피아노 연주 등을 통한 '음악이 흐르는 북카페 런치타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공연, 연주 등에 관심있는 주민은 중구청 문화공보실(290-3660)으로 신청하셔서 공연을 선사하실 수 있어요!!

중구청 내에 마련되어 있어 더욱 반가운 단장골 북카페.

9월이 가까워졌지만 아직까지 무더운 날씨를 중구청 단장골 북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이겨내보세요!!  북카페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단장골 북카페

울산중구청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2동)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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