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 중 성내고가교 설치를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우회차로를 운영하고 있는 아산로에 대한 차로의 일부가 8월 29일부터 변경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초부터 성내고가교의 기초 등 본격적인 공사시행을 위해 현재 아산로 구간 중 현대자동차 해안문~성내삼거리 남목 방향(길이 600m) 2차로를 차로 축소 없이 북측 방향으로 13m 정도 변경하여 운행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사장 인근에 공사표지판,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지 등 남목방어진(염포부두) 방면 차로변경 사전예고 안내 체계를 수립했으며, 차로 변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남목 및 방어진에서 시내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시내에서 방어진방향(염포부두, 문현)의 경우에는 차로 변경 없이 현재와 같이 운행됩니다.

 한편,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총 5,3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매암동 ~ 동구 일산동 길이 8.38㎞(본선 5.62㎞, 연결로 2.76㎞), 2~4차로 규모로 오는 2014년 12월 준공 개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6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 공정에 걸쳐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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