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울산 정명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22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

울산, 역사 속에서 그 지명을 찾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네요.

로비 한 켠에 있는 작은 전시지만

울산 시민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전시 아닐까 싶습니다.

 

 

 

 

1층에서 에디슨 전 하고 있더라구요.

,, 들어가진 않고 밖에 전시돼 있는 차만 살짝 찰칵! ^^

 

 

 

 

 

 

사람에게 저마다 이름이 있듯이 땅에도 이름이 있잖아요.

이번 전시는 2,000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울산 지명 변천사를 살펴보면서

울산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울산의 옛 이름 궁금하지 않으세요?

울산은 삼한시대 우시산국을 비롯해 신라시대 굴아화, 하곡,

고려시대 흥려, 학성, 공화, 울주 등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 다양한 이름을 거쳐왔네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울산이란 지명은

600년 전 조선시대 태종 13(1413)에 얻은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울산이란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변천사를 한 번쯤 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전시는 <울산지명 개요>, <우시산국에서 울주까지>,

<역사기록에서 찾는 울산지명>, <울산, 산업수도에서 친환경 생태도시로>

네 분야로 구성돼 있구요.

전시된 유물은 현재 건립 중인 태화루 부지에서 출토된 굴화명 기와,

조선시대 정종 1년 이종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사령왕지인 이종주고신황지(보물 제1006), 울산 인수부명 분청사기편, 언양 인수부명 분청사기,

울산부 여지도, 해동지도 울산부, 울산부 선생안, 언양현 호적대장,

울산읍지, 울산광역시 승격 기념사진도 전시돼 있어요.

 

 

 

 

 

최근 들어 울산 정명 600년을 맞아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나 학술회가 많이 개최되고 있는데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이잖아요.

단순히 울산 정명 600주년이구나,,, 지나치기 보다는

과거 울산의 모습, 그리고 그동안 다양하게 발전해 온 울산의 변천상,

앞으로 울산의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층 전시관인 역사관에서

울산의 고대부터 근대까지 울산에서 출토된 유물이나 자료들을 돌아보면서

울산의 역사와 발전상을 돌아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산 정명 600년 전,

작지만 큰 전시,,, 울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다 같이 발 도장, ! 한 번 찍어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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