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경 중 한곳인 선바위 입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가까운곳에서 잠시 쉬기에 딱 좋은 곳이죠.

올해도 선바위 다리 아래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셨네요. 

아쉽게도 올 해는 너무 비가 안왔죠.

전반적으로 녹조가 다른 해 보단 심하네요.

상류 하류 두곳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안전구역이 있어요.

넘어가심 안돼요~!

119 안전요원분들이 늘 지켜보고 계십니다.~ 

 

 

 

 

경치도 좋고 물놀이 하기도 좋은데 아쉬운건 그늘이 부족하다는거죠.

 그나마 빛을 가려주는 다리 아래는 인산인해~

보기엔 깊어보이지만...수심이 깊진 않아요. (안전구역에선 말이죠)

안전구역 끝까지 들어가도, 초저학년 아이들 일어서니 가슴에서 찰랑 찰랑 하네요.

아이들 놀기에 부담없습니다.

 

 

 

아랫쪽은 아주 어린  영유아들도 놀만합니다.

성인 무릎쯤 높이에 물도 빛을 받아 따뜻하네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쉬고 계셨는데요.

취사금지 보이시나요? 뚝 아래 이곳은 취사가 금지랍니다.

특별히 물놀이를 하도록 시설이 마련된건 없어서... 먹고 자고는 힘들겠구요.

잠깐 한낮 불볕 더위를 탈출하기엔 적당할것 같습니다..

비가 좀 오면 녹조가 사라질까요~? 비온뒤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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