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화강 일부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람사르습지 등록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몇개월 후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믿으며

태화강대공원 한가운데 느티나무광장 옆에 자연습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태화강대공원에 이런 습지가 있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작은 습지지만 람사르 습지등록 조건을 많이 추고 있는 태화강대공원  습지 관찰장.

태화강대공원 내 느티나무광장 옆 전체모습

좀 높는 곳에서 촬영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접 둘러보세요...

 2010년 초기 습지를 조성하면서 태화강 관리단에서 안내푯지인데요..

 2013년 8월 새로운 생물종들이 자연생성된 것으로 확인...

수생식물이 싱싱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수생식물의 종류>>인터넷 검색

  정수식물: 식물체의 줄기 밑 부분은 수면 아래쪽에 있고, 줄기 위쪽은 대기 중에 나와있는

                 식물군으로 (주로 물가에 나는 갈대나 부들류, 물옥잠 등이)
부엽식물: 물 밑에 뿌리를 내리고 잎은 수면에 떠 있는 부수엽을 발달시키는 종류

                   (연이나 순채, 마름 등)
침수식물: 식물체의 대부분이 물 속에 잠겨 서식한다. (검정말, 물수세미, 통발류)
부유식물: 잎이나 식물체의 대부분이 수면에 떠 있는 식물군으로 뿌리가 없거나

               아주 빈약한  뿌리를 갖는다.( 개구리밥, 벌레먹이말 등)

 

▼ 마름인데요 - 마름은

몰밤이라해서 연못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식량대용으로 먹었어요.

밤처럼 까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농약등으로 한 동안 멸종 위기였어요..

지금은 몰밤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장식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름의 몰밤은요... 뿌리에 붙혀 있어요...만들어 본 목걸이임당. 

 

 

 

<<수생식물의 특징>>

발달되지 않은 기공 - 수생식물의 가장 큰 특징은 침수식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육상식물과는 다르게 표피층이 매우 얇고, 또한 기공이 발달해 있지 않으며, 육상식물의 기공이 잎의 뒷면에 있는 반면, 부엽식물의 기공은 잎의 앞면에 있습니다.

부드러운 몸 -  수생식물은 물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렬한 햇빛을 피할 수 있고 물 밖의 물리적인 환경(바람 등)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잎 표피의 큐티클 층이 없기도 하고, 표피조직이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육상식물들보다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의 기능(수생식물은 속이 비어있어서 썩지 않는 거랍니다!) --육상식물은 수분을 대부분 뿌리를 통해서 흡수합니다. 그렇지만 물과 깊은 환경적 영향을 가지고 있는 수생식물은 온 몸으로 수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생식물의 뿌리의 기능은 식물체를 지지해 주는 기능과 다른 무기물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대부분입니다.

 

수생식물의 대표나무 - 버드나무

 

 

▼ ▲부유식물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인것은 다 아시죠...대표적인것은 생이가래, 좀 개구리밥...등

개구리밥이 많아서 일까요? ㅎㅎㅎ 개구리들도 무지 많아서요..

 

줄풀은 만병통치 약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대채로 수생식물은 예로부터 한방약재로 으뜸이라고 합니다..참고하세요.

 

▼ 흑삼릉(흑삼릉과) 늪이나 연못가의 얕은 물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곳곳에서 줄기가 나온다. 서로 감싸면서 자라는 뿌리잎은 선형이고 편평하며 너비 7~12mm로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다..

흑삼릉이라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처음에는 파대가리(말 그대로 파꽃대가리 같이 생겨다고 붙혀진 이름)인줄 알았서요..

신기한 식물들이 너무 많아 문외한인 자신이 속상하네요...

.

▼ 부들은 왜 부들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꽃가루받이가 일어날때 부들부들 떨기 때문에 부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요

핫도그처럼 생긴 식물... 태화강에 천지 삐가리임당.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어우러졌어 습지를 이루고

수질정화를 하면서 본인들의 생활터전을 이루어 가는 자연의 세계

아름답습니다.

태화강생태해설을 하면서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옆 습지 관찰장을 지나친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니 한번도 소개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후 태화강을 찾는 많은 분들께 자신있게 태화강 대공원 습지관찰장이라고 소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태식물를 공부하시는 여러분 멀리 우포늪이나 기타 식물원 가시기 전에 먼저 태화강대공원 속 습지 관찰장을 먼저 찾아주세요.

 

참고로 ↓아래 (사)태화강보전회에서는 태화강대공원 실개천에 수생식물 노란꽃 창포 심기를 합니다.

이미지보시고 관람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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