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 파래소국악실내악단 정기연주회
즐기 GO/문화예술2013. 8. 22. 21:16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파래소국악실내악단의

12주년 정기 연주회가 있었다.

 

울산지역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퓨전국악단인

파래소 국악실내악단(대표 황동윤)의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경기도 당굿과 진도 씻김굿을 주제로 파래소의

전통창작음악과 함께 그 동안 지역에서 연주되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 및 자작곡, 연기와 사자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융합된 공연을 선보였다.

 

 

 

 

 

▲오프닝 무(巫): 진도 씻김굿, 경기도 당굿을 각색하여 만든 곡을 연주하고 있답니다..

 

 

 

 

 

 

 

 

 

 

★파래소 대표 황동윤님의 인사말과 국악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다른 공연장과는 달리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sns에 많이 올려 달라고 홍보까지 하는

여유를 보여 관객이 박장대소하였다.

 

 

 

 

 

 

 

 

 

▲The 풍류:마당극 형식의 놀이를 현악기와 국악이 어울려 연주를 한다...

특히 첼로의 음색은 우리 국악과 아주 잘 어울린다...

사자놀이 같은 극은 아동및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놀이로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 줄수 있어 좋았다...

 

▲▼첼로:홍민지, 베이스:김승언, 기타:김지윤, 드럼:김재근,  피아노:김초혜,

보컬:김민경, 액털:김종아,

 

▲울산의 아가씨 심정을 보소

가신임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손올리고 넋없이 서서

언제나 오시나 그리운 임..

 

 

 

 

▲▼대금:황동윤,해금:강지원,가야금:김지민,피리.태평소:김미경,아쟁:이준희,장구:류병기,꽹과리:장평, 소리:김혜원

 

 

 

▲무용 : 한지원 ,류미라,김호연

 

▲사자놀이:장균,문성현,전상오

 

 

파래소 국악실내악단은 ‘노래소리로 항상 넘실대는 연못 파래소’라는 테마로 지난 2001년 결성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았다.

이 단체는 중구 문화의 거리 종갓집음악회 공연과 대학생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퓨전국악공연 등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국악을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음악으로 만들어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고있다.

전통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바탕으로 피상(皮相)적 결합이나 과거로부터의 답습이 아닌 우리 음악의 뿌리를 지키며 시대와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대중의 감성을 우리음악과 공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황동윤 2013.08.30 16:51

    항상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cjstk7016.tistory.com BlogIcon 솔롱거 2013.08.30 21:07 신고

      황대표님?
      관객과 하나가 되는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국악을 쉽고 가까이 다가 갈수 있도록 노력해 주심에감사 드립니다...
      또한 울산 시민 모두가 국악에 흠뻑 도취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