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8월 모닝콘서트가 '80일간의 세계 일주'로 울산시민을 찾아옵니다.

 문화예술회관(관장)은 8월 22일(목)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여섯 번째 모닝콘서트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모닝콘서트는 지난해 개최된 '음악과 함께 떠나는 배낭여행'의 두 번째 버전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객에게는 유용한 정보와 설렘을 안겨주고, 이미 다녀온 분들에게는 여행 당시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미국, 러시아, 스페인, 이집트의 대표적인 음악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딱딱한 진행의 해설자가 아닌 배낭을 멘 연기자가 맛깔 나는 연기로 공연을 진행하여 공연 내내 재미와 생생한 유럽의 분위기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공연은 'A whole New World' 등 유명한 에니메이션의 주제곡으로 시작하여 러시아의 전쟁음악, 스페인의 탱고를 거쳐 이집트가 배경이 되었던 음악으로 마무리됩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7,000원(유료회원 30%, 10인 이상 단체 20% 할인)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ucac.or.kr) 또는 전화(275-9623)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의 모닝콘서트는 지난 3월 2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일곱 번째 공연은 9월 26일 "고전주의 음악은 하이든이 기반을 구축했고, 모차르트가 발전시켰으며, 베토벤이 완성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서로의 작곡에 영향을 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3인 작곡가의 얽히고설킨 유쾌한 이야기로 구성된 '천국에서 합창'이 공연됩니다.

 

#Program#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Under The Sea - 인어공주

Beauty and the beast - 미녀와 야수

카추사의 노래 - 알라딘

전승의 날 -인어공주

Por Una Cabeza - 탱고

Lieber Tango - 여인의향기 중

복수의 불꽃 타오르는 가슴 -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여왕 아리아

Der Holle Rache kockt in meinem Herzen - 파미나 아리아

Ach, ich fuehls es ist verschwunden - 파파게노 아리아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