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폭염을 잊을수 있는 시원한 계곡 "주암계곡 산행기"
즐기 GO/낭만여행2013. 8. 19. 17:34

폭염을 잊을수 있는 시원한 계곡 "주암계곡 산행기"

덥다~ 더워~~

폭염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바다에는 수온이 급격히 올라가서 적조가 발생하여 양식장의 고기가 패사를 하고 농촌의 과일은 뜨거운 뙤약볕에 그냥 익어 갑니다.도심지는 열온상 현상이 형성되어 열이 빠져 나가지 못해 밤중까지 열대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비라도 시원하게 한바탕 내렸어면 합니다

우리 울산지방은  높은산에 깊은계곡이 형성된 영남알프스 때문에 여름철 계곡에서 피서하기는 아주 좋은곳입니다.

올해는 여름가뭄이 심하여 계곡의 물이 예년보다 못하지만 블로그기자는 재약산과 주암계곡의 여름경치를 즐기고 왔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여 주암마을에 주차를 한후 주암계곡에서 물놀이를 할수도 있지만 석남사~배냇골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암마을입구(도로)~주암마을~심종태바위~982m봉~쉼터(매점)~재약산~쉼터(매점)~주암계곡~암자~주암마을~도로를 다녀오는 여름산행을 하였습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심종태바위

 석남사~배냇골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내려서 도로를따리20분정도 내려 가면 주암마을 나온다

 

 

주암마을 주차장(유료)

승용차를 가져와서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심종태바위~쉼터~재약산,천황산~주암계곡의 원점산행을 많이한다

 

주암계

 

 심종태바위 오르는길...

 

 심종태 바위

 

 심종태 바위

배내고개에서 계곡으로 바라보면 웅장한 바위암릉이 심종태 바위다

 심종태 바위에서 바라본 배냇골과 배내고개

 

 심종태 바위의 원 명칭은 "주계바위"라 부른다

 심종태 바위에서 바라본 982m과 멀리 오른쪽에 재약산이 보인다

 주암계곡

 

 

 재약산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심종태바위

 

 재약산

 

 

 "쉼터" 여기서 막걸리 1잔 2000원,1.8L1병 9000원 구입할수있다

땀흘리고 올라와서 먹는 막걸리 1잔...

어떻게 비유하리요~~

 

 재약산 오르는길에서 "하늘억새길"도 만나고~~

 

 재약산

 

 재약산에서 바라본 천황산

 

 

 재약산에서 바라본 사자평

 

 여름산행이지만 대부분 숲이 우거져 있어 그늘막 속으로 산행이 주로 이루어진다

재약산에서 원점으로 되돌아 내려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한후 주암계곡으로 내려서 계곡산행을 시작.

 

 쉼터 주위의 이정표

주암마을까지 4.6km이면 도로까지는 5.5km정도는 될것 같네여~~

 

 주암계곡 가는길...

 

 계곡을 한참 내려오면 작은암자가 나오는데 여기서 식수를 준비하면 됩니다

 

 주암계곡을 내려오면 앞쪽에 심종태바위가 떡 버티고 있습니다

 

 여름가뭄에 주암계곡의 계곡수가 평년보다 못하지만 다른 지방의 계곡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주암계곡의 계곡을 볼까요?

 

 평년 같으면 시원한 계곡수가 콸콸 내려 올건데 올해는 가뭄으로 물줄기가 조금 약합니다

 

 남쪽지방에서 이정도의 계곡을 볼수는 없을거예요~~

 

 블로그 기자도 인적이 드문 곳에서 알탕을 하고 시원한 계곡물 맛을 보고 왔습니다

 

심종태바위~재약산~주암계곡의 여름 산행기 땀을 쫙~ 흘리고 나니 시원하고 기분이 더 좋습니다

여름철 덥다고 선풍기,에어컨에 의존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더위에 대처하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