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돌아온 날, 제 68주년 광복절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8. 14. 14:31

 

 

 

 

내일은 68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입니다.

독립을 위해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광복절은 1945 8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을 경축하는 기념일입니다. 8 15, 일본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우리나라도 국권을 되찾게 되었는데요, 후에 1948 8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이 날의 역사적 의의를 드높였습니다. 그래서 1949년 이후의 광복절은 민족 해방과 정부 수립 기념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광복절의 광복은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서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독립 등 국권의 회복을 의미하는 말 입니다. 또한 광복이라는 단어는 해방 이전에 임시정부 산하에 설치된 한국 광복군과 그들이 발간하던 광복이라는 기관지에서 광복의 개념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8 15일 광복절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축식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뜻 깊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독립기념관의 개관날짜는 1987 8 15일이며, 일제강점을 상징하는 구 조선총독부 건물은 1995 8 15일에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 일제 치하, 일제강점기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중 올바른 것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일제강점기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제시대는 일본제국주의시대의 준말입니다. 일제시대, 일제 치하. 이 둘을 사용 할 경우우리는 이미 그들의 통치를 인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지배는 강압적이었고, 정당한 조약도 없는 단순한 약탈이었기 때문에 일제시대와 치하라는 말은 틀린 것 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적 사용에 빠른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광복절 올바르게 태극기 달기

 

 

 

 

 태극기는 아침7시부터 저녁 6시까지 게양하며,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문 혹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다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주택의 구조상으로 부득이한 경우 게양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를 달았을 때에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게양된 태극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비 바람 등의 악천후가 있을 경우 국기 존엄성 훼손 방지 차원에서 게양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날씨가 갠 후 다시 다는 것이 좋습니다.

 

 

태극기 구입처

 

 시청, 군청, ·동 주민센터 등의 각급 지·자체 민원실이나, 인터넷 우체국,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가 없다면?

 

현재 유스트림 코리아에서 8.15 소셜 태극기 달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 입니다. 전 세계로 방송이 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글로벌 시청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에 소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안 독립기념관의 대형 태극기를 생중계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 해 주고 있는데요, 소셜 태극기 채널이 온라인에 많이 공유될수록 태극기를 보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고 유스트림은 이를 기부금에 반영해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서 200명에게 희움위안부 의식팔찌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www.ustream.tv/kr/korea

 

 

 사실 태극기 게양의 의미가 점점 퇴색 되고 있는데, 소셜을 통해 나라사랑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극기가 없어도 소셜을 통해서라도 꼭 나라사랑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