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 민간 스포츠 교류 강화
울산 GO/Today2013. 8. 13. 11:55

 

 울산시는 스포츠를 통한 민간 교류를 촉진하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해외 민간 스포츠 교류단을 파견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청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요트경기대회에 울산요트협회 박병원 회장을 단장으로 임원, 선수 등 14명의 스포츠 교류단을 파견할 예정인데요. 대회는 플리트 레이스(Fleet Race, 다수의 요트가 동시에 경기를 하는 것)에 유소년 선수 6명이 출전하여 그동은 닦은 기량을 발휘합니다. 또한, 울산시는 방문기간 동안 중국 청도시와 행정, 경제, 문화, 교육, 환경, 체육 등 다방면에 대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울산광역시요트협회와 중국 청도시요트협회는 요트 관련 분야에 상호 교류 협정을 체결합니다.

 울산광역시요트협회와 중국 청도시요트협회는 요트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 경기력 향상, 요트 인프라 구축 등 해양 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예정입니다.

 박병원 단장은 "이번 요트 교류가 경기력 향상과 우호도시인 청도시와 실질적인 민간 교류 활성화 계기는 물론, 향후 울산 진하 마리나항 조성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민간 스포츠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장춘시에서 열리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하프 마라톤대회에도 울산광역시 체육연합회 소속 선수 2명을 파견합니다. 선수단은 자매우호도시들과 우의를 다지고 체육문화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