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후유증'을 극복하는 노하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8. 13. 10:51

 

 

 

혹시 휴가를 다녀오신 후 들뜬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했지만

적응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으신가요?

 

휴가를 다녀온 후 오히려 피로감이 더 쌓이고 식욕은 물론 의욕도 없으며 만사가 귀찮아지고

심지어 졸음 증상이 자주오며 허리는 뻐근함을 넘어 쑤시기까지!

 

 

 

 

바로 이와 같은 증상의 원인은 휴가후유증입니다.

 

재충전을 위한 휴가가 도리어 피로를 가중시켜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휴가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나는 노하우를 준비했습니다.

 

 

 

◆피곤할 땐 하루 7~8시간 수면을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 호르몬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오는 생체리듬의 불균형입니다. 휴가로 인한 피로 누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후 '완충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하다고 하루 종일 잠을 자거나 누워 지내는 것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는 하루 7~8시간을 자는 게 좋습니다. , 휴가 후 스트레칭은 몸의 피로를 완화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휴가 후유증 이겨내는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 3가지입니다.

 

 

 

 

 

 

 

 

1. 어깨 부위 스트레칭(팔꿈치 누르며 허리 기울이기)

 팔을 들어 팔꿈치를 반대 손으로 갑자기 당기지 말고 서서히 누르면서 옆으로 기울입니다. (10 3, 좌우 교대)

 

2. 허리 부위 스트레칭(무릎 굽힌 후 당기기)

양 무릎을 가슴까지 당긴 후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가슴 쪽으로 서서히 당깁니다. (10, 5회 반복)

 

3. 무릎 부위 스트레칭(앉아서 무릎 누르기)

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을 서로 맞대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양손 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누른다.(8, 5회 반복)

 

 

 

 

 

◆허리, 목 아프면 따뜻한 목욕을

 

  

 

 

 휴가 후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가 척추피로증후군입니다. 척추피로증후군이란 장시간 비행기나 차량 여행으로 인해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온 몸이 욱신거리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비행기를 탔을 때뿐만 아니라 차를 장시간 타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 장시간 한 자세로 운전하면서 휴가 후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경직돼 있다면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척추 주변의 인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여행지나 집에 와서 뜨거운 물수건이나 따뜻한 물로 마사지를 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격렬한 레포츠 후엔 냉온욕이 좋아

 

 

 

 

 

 

 휴가기간에 수영이나 격렬한 레포츠를 즐기면서 팔, 다리 근육은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피로물질이 축적됩니다. 일반적으로 24∼48시간 안에 근육통이 발생 하는데 이 근육 속 피로물질이 제거돼야 피로감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혈액이 침체되고, 부종이 쉽게 풀리지 않아 근육통을 지연시킵니다. 짧은 휴식은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잠을 자거나 누워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다시 척추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켜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통증에 민감해진다고 합니다.

 

 

 

 

 근육통을 풀기 위해서는 냉온욕을 해주면 좋으며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며, 이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온욕은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며 근육을 풀어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름휴가는 지났지만, 하루빨리 몸도 마음도 일상생활에 적응하여

건강하고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