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죠. 울산은 어제 40도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울산에서 40도라니. 여러분 많이 당황하셨죠?? 울산누리도 참 많이 당황했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방에 지금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어 한반도가 펄펄 끓고 있는데요.

 이런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울산 중구의 가족, 연인들이 남외동 964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천야외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씻어내기 위해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천야외수영장은 지난 7월 9일에 개장했습니다. 개장 이후부터 8월 5일까지 약4만5천여명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규모가 야외수영장을 찾은 셈인데요.

 동천야외수영장은 총 4,180㎡ 면적에 어린이풀 282㎡, 수영장 693㎡ 규모로 바닥분수 1개, 물놀이기구 3종, 수영장 수질을 위한 여과기 2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탈의실, 안내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 최대 수용인원이 500명으로 울산최초로 하천둔치에 조성된 야외수영장입니다.

 특히, 수영장의 물은 이용자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수돗물을 사용하며 수질정화장치인 여과기가 운영시간 내내 가동돼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어 안심입니다.

동천야외수영장은 다가오는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개방하며, 이용자 및 기후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영중이랍니다. 어린이 놀이기구 뿐만아니라 성인풀장, 바닥분수,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초기에 문제가 됐던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수영장 입구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 완료했으며, 내주까지 중앙분리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초질서지키기를 위해 공무원 및 자원봉사 5개 단체 300여명이 참여해 물놀이장 준수사항 안내, 수영복수영모 착용 후 입수, 쓰레기 되가져가기 홍보 등으로 입장객들의 이용 의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민들의 앞장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중구는 지금까지 해수욕장과 거리가 먼 편이기 때문에 가까이서 즐길만한 물놀이장이 없었답니다.

 동천야외수영장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가 되고 있어 아주 각광받고 있죠. 여러분도 무더운 울산날씨를 피해 동천야외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 피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및 내용 출처/울산중구청(http://www.junggu.ulsan.kr/ )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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