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어업인들이 ‘제10회 전국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10회 전국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중

(둘째줄 왼쪽에서 네 번째 울산어업인 김상국 씨, 둘째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인성 씨)

 

 울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지난 6일 개최된 ‘제10회 전국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김상국 씨가 장년부 최우수상을 받아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인성 씨는 청년부 우수상을 수상하여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울산지역 수상자들은 평소 어업활동으로 바쁜 중에도 정보화 능력에 힘써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부가가치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어업인들입니다.

 “이번 입상은 매년 꾸준히 어촌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린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한편, ‘전국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는 어업인 및 어촌 청소년의 정보화능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정보화마인드 확산을 통해 도시와 어촌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예선을 통과한 어업인 및 어업인 자녀 70여 명이 참가해 문서 편집과 인터넷 정보검색 능력을 겨뤘습니다. 경진대회 결과 성적우수자 12명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4명),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상(4명),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4명) 및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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