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 GO!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 볼만한  울산 속 체험학습장을 찾아 떠나봅니다^^

고래박물관 나이트투어, 울산창의체험 교실에 이어 그 세번째...

울산에서 생태교육의 으뜸 장소인

태화강 대공원 아이들과 함께 속속 파헤치고 왔어요^^

도심에서는 자연을 벗할 기회가 적은데 우리 울산의 중심에는 태화강이 있으니

역시 울산시민들은 복 받은 시민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태화강 대공원에 가기 전에....

먼저 울산시청 1층에 재개관한 울산시 홍보관에 들러 태화강대공원의 위치를 먼저 살피고

울산에 대한 배경지식도 좀 쌓았습니다 ^^

"저기가 우리집, 저기가 태화강, 저기가 아빠 회사......."

 "와! 태화강에서 용선도 타네~~" " 십리대밭교.. 완전 번쩍번쩍 하네"

 홍보관을 나와 차를 몰아... 10분 거리인 태화강 대공원 십리대밭 입구에 도착!!

아이들은 "너구리를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를 했지만 ㅠㅠ 못 찾았어요...

너무 더워서 꽁꽁 숨어버렸나봐요...

 "그래도 대나무 소리에 귀기울여 보자..." "무슨 소리가 들리니?"

 대나무숲 안은 조금 시원했어요,...

 태화강 전망대를 가기위해 줄배(뗏목)도 공.짜.로. 타보고....

더운데 우리만 타서 뱃사공 아저씨에게 조금 미안하더라고요..

 노오란 고무장갑을 끼고 줄을 직접 당겨 보기도 했죠..

더워서  무거워서...조금 힘들었어요ㅠㅠ 시원할때 오면 강바람도 맞고 참 좋을듯...

 취수탑을 리모델링 했다는 태화강 전망대에 들러 태화강의 동, 서, 남, 북도 구경하고....

다시 줄배를 타고 돌아와  드뎌 덩굴식물 터널에 도착.... 뱀오이와 악수도 해보고....

 높은 곳의 조롱박도 점프해서 만져보고...

"대체 몇 개야??" 조롱박 숫자도 세보고...

 "포도는 언제쯤 열릴까" 기대도 해보고...^^(따 먹으려고 ㅋㅋ)

터널을 나와  도심속 징검다리(여울다리)도 한번 건너봅니다...

아이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쬐금 무서워 했어요...

...........................

 

태화강 대공원... 봄이면...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금영화, 금계국 등 10여 종의 봄꽃이 만발하고요... 

여름이면  조롱박, 수세미, 여주, 뱀오이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친환경 학습의 장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열리는 백로 생태학교도 기대만땅입니다^^

자! 울산 속 생태교육 체험장... 태화강대공원이 최고죠??....^^ 

시간나면 언제든지 들르세요!!

예약도 돈(입장료)도 필요없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