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뎌 신나는 여름방학이닷!!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짧아진 여름방학...울산의 초등학교 어머니들 이런 저런 고민 많으시죠??

학습도 되고, 신나게 즐길수도 있는 곳 어디 없을까??

그.래.서. <울산누리> GO!기자...

4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손잡고 둘러볼 만한 울산의 체험 학습장을 찾아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짜잔!

7월초 예약신청 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고래박물관 '나이트 투어'....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밤에도 돌고래를 만날 수 있도록

7월1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진행하는 '돌고래 나이트 투어'인데요. 

 나이트투어의  첫순서...조련사가 돌고래의 생태와 습관을 설명하는 '조련사가 들려주는 돌고래 이야기'프로그램...

조련사가 고래 이빨과 수염을 나눠줬어요... 실물로 보니 신기신기^^

고래류는 크게 이빨고래와 수염류로 나눠진답니다.  고래이빨^^

고래수염^^ㅋㅋ 고래도 수염이 있다니!! 그것도 입안에...

고래는 포유류라는 걸 다들 아시죠!...4m를 기준으로 더 크면 고래.. 더 작으면 돌고래라고 한대요..

요건  아이들을 위한 학습지랍니다. 조금만 귀기울이면 정답이 척척 나와요^^

 박선구 고래박물관 관장님과 예쁜 여자 조련사님들~~

 나이트투어.. 두번째 순서, 돌고래 훈련 방법을 가르쳐 주는 '나도 돌고래 트레이너'시간...

잘 들어야 고래를 만나면 직접 조련을 잘 해볼 수 있기때문에 모두가 귀기울여 경청...

좋은 프로그램이라 울산 MBC에서 촬영도 나왔더라구요 ㅋㅋ

청각이 크게 발달하지 않은 돌고래는 휘슬소리에 반응을 한다네요...그래서 휘슬불기는 고래조련의 시작이라 할 수 있죠^^

본격적으로 고래를 조련하기 전 배운대로 연습해보기...엄마는 고래^^ 아들은 조련사^^

누나는 조련사, 동생은 고래역할을 맡아 연습해보기^^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돌고래를 직접 조련하는 시간,,,

돌고래와 악수도 하고 키스도 하고 ·노래도 하고 ․점프도 시키고^^ 

배운 동작을 하나하나 따라해봤어요.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만져보고....

등지느러미도 만져보구요...^^

마지막으로 고래의 멋진 점프도 봤답니다.

우와~ 함성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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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나이트 투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진행되고요.

입장료는 성인 5천 원, 학생 3천 원이랍니다.

이외에도 울산 남구청은 지난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고래여행선 연안야경 투어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연안야경 투어는 50명 이상 단체 신청 때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래나이트 투어....

그동안 수족관의 돌고래를 눈으로 보다가  돌고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직접 만지고 점프 시키며 돌고래를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라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어릴적 고래와 함께 한 예쁜 추억을 평생 간직하겠죠..^^

고래박물관 홈페이지 www.whalemuseum.go.kr, 문의(256-630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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