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산에서 구름을 탄건지 산을 탄건지?

 

전국적으로 폭염때문에 난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부지방에는 비가 많이 와서 물난리!

남부지방은 불볕에 폭염때문에 폭염난리...

8월초 배냇골,얼음골 갈까 하다가 가뭄에 계곡에 가면 고생만 할것 같아 여름산행을 나섰다.

여름 퇴약볕과 높은습도가 은근히 걱정이 되어 비교적 편안한 등산로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간월재~죽림굴~공비초소~배내골(알프스산장)코스로 다녀왔는데 산행중  물3통을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배내고개에서 부터 낮은 구름때문에 50m전방을 보기가 힘들었다.배내봉~간월산~간월재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짙은 구름으로 전망을 조망 할수 없엇지만 구름위를 걷는 신선세계의 등산이었다.

배내고개

울산시내에는 푹푹찌는 기온이지만 배내고개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있는데 구름이 잔뜩끼여

앞을 볼수 없는 상태였다.

 

배내봉 오르는 길

배내봉 오르면서 배내고개를 내려다 본 경치

 

배내봉

 

배내봉의 야생화

 

 배내봉에서 바라본 구름경계선

          산정상의 능선을 경계점으로 배냇골에서 찬바람이 일어나고 있어 언양쪽의 더운공기와 구름이 산정상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선명하게 볼수 있는 구름대

              배내봉에서 간월산까지 산능선을 경계로 배냇골 찬 기운에 구름이 넘지 못하고 운해와 같이 정체되어있다.

 

 숲속의 안개(구름)

앞이 보이지 않아 위치를 파악하기 아주 힘들었다

 

 

 여름철의 원추리

 

 간월산 바위 낭떠러지의 구름

낭떠러지에 서니 비행기를 타고 구름속을 오르는 착각이 든다

 

 간월산 정상

 

 간월산에서 바라본 신불산 구름에 쌓여있다.

 

 간월산 억새군락지

간월재가 지척 인데 구름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간월산 규화목

 

 간월재

 

 간월재에서 죽림굴,엣 공비지휘소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죽림굴

 

 신불산휴양림 상단 갈림길

 

 옛 공비지휘소

 

 구름속을 헤메다 내려온 간월산 등산은 영남알프스 산장에서 마무리하고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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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성 2013.08.0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못넘어가네...신기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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