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잔의 보약! 건강하게 물마시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8. 1. 17:31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의 경우 2.6L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 수분의 배출량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 해 주어야 합니다. 수분 배출량은 대소변으로 1.6L, , 피부, 호흡 등으로 1L가량 빠져 나가며, 성인의 경우 음식 섭취를 통해 수분을 1L 가량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나머지 부족 수분 1.2L ~ 1.6L 가량을 물로 보충해야 합니다.

 

 

 

 

 물은 신체 내 불필요한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신진대사는 비만과도 관련이 있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살이 쉽게 찌는 체형이 되어 비만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물을 올바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식전 30, 잠자기 30분 전 등에 마시는 습관을 기르고 그 외 시간에도 30~ 1시간 단위로 조금씩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특히 밤사이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은 물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과도하게 마시는 물은 혈액 속 나트륨을 희석시켜 신체기능을 방해하기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신다면 11~15℃의 물을 마실 것을 추천하는데요. 약간 시원한 정도의 물이 수분 흡수가 가장 빠르기 때문이랍니다. 11~15℃의 물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방 연소에 유리한 체내 환경을 만드는 반면 너무 차거나 따뜻한 물은 흡수를 더디게 합니다.

 

 

수분 과다섭취?

 

 

 

 신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은 물을 아무리 많이 섭취하여도 2시간 뒤 소변을 통해 대부분 배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분을 과다하게 섭취한다고 해서 신체에 해로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물을 섭취하는 속도의 경우 얘기가 달라집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섭취할 경우 저 나트륨 혈증이 발생하여 구역질, 두통, 근육경련,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증이 심해도 한꺼번에 0.5L 이상의 물을 한번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시간에 200ml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ml 한 잔씩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는데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해서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을 한 번에 마시지 말고 한 두 모금씩 나누어 씹어먹듯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흔히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의 칼로리는 0으로 열량이 전혀 없습니다. 물을 많이 먹는다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 수도 있지만 신장, 심장이 정상인 사람은 이뇨작용으로 인해 평소 체중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이나 심장에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되어 체중이 늘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물을 마시고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것은 건 부종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탈수를 유발하는 것?

 

 

 

  탈수를 유발하는 것은 땀을 많이 배출하게 하는 더위도 있지만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알코올이 든 맥주는 이뇨작용으로 인해 마실수록 체내 수분을 빼내는 역효과를 냅니다. 커피나 녹차를 1L 마시면 1.5L 가량의 수분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맥주의 경우는 마시는 것 보다 이뇨작용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물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조금씩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올바른 물 섭취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