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3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울산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호국안보 시티투어를 실시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8월 1일 오전 9시 시정홍보관 관람 후 우리 지역을 방호하고 있는 육군 7765부대 제3대대와 해군 제3함대 331편대 견학과 고래바다여행선 승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육군부대에서는 안보교육 및 전투장비 견학, 서바이벌 사격시연,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이 실시됩니다. 또 해군기지에서는 직접 고속정에 승선해보는 체험활동도 펼쳐집니다.

 군부대 체험 후에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승선해 고래도시 울산에 대한 애향심도 고취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호국안보 시티투어가 안보취약 계층인 우리지역 청소년에게 안보 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소년 호국안보 시티투어'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8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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