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일 오후 1시 30분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 어린이집 홍보 및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어린이집이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지원받아 국공립 수준의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을 의미합니다.

 이원선 한국보육진흥원 품질관리단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취지와 목적, 운영시의 좋은 점 등과 공공형으로 선정되기 위한 필요 요건 등을 설명합니다. 또한 장두옥 공공형 어린이집 울산권역 대표는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사례'를 소개합니다.

 울산시의 전체 어린이집의 60% 이상이 민간과 가정형 어린이집인 점을 감안하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날 설명회에 관계자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울산에는 50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국시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확대 운영함으로서 어린이집을 국공립 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수준이 되는 우수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8월 8일까지 시설 소재지 구군을 통해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