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1강이 오는 8월 1일(목)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북한 통합한의사 1호인 김지은 진한의원 원장을 초청하여 '내 몸이 원하는 건강관리'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김지은 원장은 1966년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청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 활동하던 중 지난 1999년 3월 탈북하여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2009년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후 현재 진한의원 원장, 남북한의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원장은 통일 후 더 이상 굶어 죽는 어린이가 없도록 병원을 짓고 싶다는 꿈을 가진 통일 한의사이기도 합니다.

[통일한의사, 김지은 원장]

 

 이번 강의에서 김 원장은 "삶이란, 마라톤이다. '인생 최고의 선택! 무한한 행복!' 최선을 다해 선택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라며 다년간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진료하면서 흥미진진한 경험과 파란만장한 삶의 역경을 이겨 낸 휴먼드라마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다음 강좌는 8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 옥동자몰 대표 개그맨 정종철 씨를 초청하여 '꿈꾸는 자가 되자!'라는 주제로 운영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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