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실이에요~ 울산 여행기 9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랫만에 돌고래들을 만나 기분이 UPUPUPUPUPUP 되었어요.

돌고래 쇼, 돌고래수족관, 다양한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글,사진 I  몽실이 (2hs6630@naver.com)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고래 전문박물관으로서 옛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위치하여 1986년 포경금지이후 사라져 가고 있는 고래관련 유물과 자료 등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를 되살려 나가기 위해 2005년 5월 31일 개관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 24일에는 국내 최초의 돌고래수족관을 갖춘 고래생태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장생포지역이 2008년 8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고래박물관은 고래의 역사와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고래체험의 기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매표시간 : 09 : 30 ~ 17:00

관람시간 : 09 : 30 ~ 18:00

 

★ 관람료 ★

 

고래박물관(본관) :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고래 생태체험관(별관) : 어른 5,000원 , 청소년*군인 4,000원 , 어린이 3,000원       


 

★ 찾아가는 길 ★

 

 

시외,고속버스 이용시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246번 승차 ▶ 장생포고래박물관

신복로터리에서 406번 승차 ▶ 장생포고래박물관

학성공원, 대화로터리(시청방면)에서 256번 승차 ▶ 장생포고래박물관

병영사거리에서 246번,256번 승차 ▶ 장생포고래박물관

 

기차 이용시

시내버스 :  태화강역(구,울산역)에서 1104번, 1114번, 117번, 708번 승차

▶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차 ▶ 246번 승차 ▶ 장생포 고래박물관

 

 

비행기 이용시

시내버스 : 울산공항에서 1402번, 412번, 432번 승차 ▶ 공업탑에서 하차

256번, 406번 승차 ▶ 장생포고래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whalemuseum.go.kr/







매표소 위에 있는 고래 모형은 바로 울산에 출몰했던 귀신 고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한 것 같아요 ㅎㅎ







처음으로 고래박물관 본관을 먼저 관람했어요.  역시 고래 박물관이라그런지 입장하자마자
물 비린내라고하나요? 비린내가 확 나더라구요. 어욱 @_@;;;;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거대한 고래 뼈대에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흡사 공룡박물관을 온 듯한 착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턱에 찍히면 대박.. 상상하기도 싫네요 ㅠㅠㅠㅠㅠㅠ








이건 고래 수염이에요. 완전 크죠!!!!! 수염이 필터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살짝 만져보니 약간 뻣뻣하더라구요. 이게 위턱에 붙어있다고 해요.








수십년도 더 된 항해일지에요. 깔금하게 잘 보관되어서 글씨도 잘 볼 수 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




 

다음으로 3층 귀신 박물관으로 이동했어요. 엘레베이터를 탑승해도 되구요.
계단을 통해 올라가도 된답니다 ㅎㅎ








1박2일동안 함께 다니며 꼼꼼하게 설명해주신 해설사님이세요.
하룻밤사이.. 많이 초췌해지신드..ㅅ? 덜덜..

 

그래도 덕분에 울산에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ㅇ ♡








귀신고래가 왜 귀신고래냐~!!!!!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고 하여 귀신고래라고 불린다고해요.
고래하면 맨들맨들한 남색을 띈 고래가 제일먼저 생각나는데요. 귀신고래는 몸에 회색에 이상한게 막 있어요.
그래서 전 못생긴 고래도 있는걸 깨달았죠 .........






 
 

             귀신고래에 대하여..           

 

'귀신고래'는 '쇠고래'라고도 불리는 고래로,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세계적으로 귀신고래는 3종. 오호츠크해와 한반도 해안을 회유하는 한국계,북극해와 멕시코만을 오가는 캘리포니아계,그리고 이미 멸종된 대서양계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참고래와 함께 가장 흔한 고래였으며 미국의 과학자 앤드루가 1912년부터 울산에서 이 고래를 연구, 1914년 논문으로 발표 하면서 외국에 알려졌기 때문에 '한국계(Korean)'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2년에는 울산 장생포 앞바다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126호(울산극 경회유해면. 克鯨은 귀신고래의 일본식 이름)로 지정되기까지 했으나 일제시대 때부터의 무차별 포획과 생태계 오염으로 지금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오호츠크해에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동해안을 따라 내려와 울산 앞바다와 남해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봄이면 다시 왔던 길을 따라 북쪽으로 회유하는 한국계 귀신고래는 1977년 울산 앞바다에서 2마리가 발견된 후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최근 오호츠크해에서 90여마리가 관찰되었을 뿐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귀신고래의 모형이에요. 보시다싶이 실제로도 이렇게 귀신고래의 몸엔 오돌토돌하게 뭔가가 있어요







이 곳은 고래 해체장을 복원해 놓은 전시관이에요.

 

실제 울산에서 고래를 잡아 그 고래를 해체하는 모습이 전시되어있어요.
약간 쌩뚱맞은 이야기지만, 고래 박물관 앞에는 고래고기 음식점이 엄청 많이 있어요.
오히려 고래 박물관보다도 전에 생겨서 박물관보다도 나이가 많다고 보시면되요.

 
고래잡이를 막았다고 했는데, 고래고기를 팔 수 있는 이유는
일본이나 다른 곳에서 고래고기를 수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잡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해안경계에 쳐놓은 그물에 걸려서 잡힐때도 있고 그렇대요.

  

왜 영화에서도 고래 잡으면 안되는데 잡는 것에 관한 영화들 많이 있잖아요~

 





와!!! 사진으로 보니 어마어마한 규모인 것을 알 수 있네요. ㅎㅎㅎ
고래가 꼭 소인국에 온 곳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종류의 고래들이 우리 해안에 살고 있군요.

아! 고래와 돌고래의 차이는 길이의 차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M를 기준으로 4M가 안되면 돌고래 4M가 넘으면 고래라고 한대요.

 





 

이건 고래 기름통을 복원해놓은건데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크기보다는 높이라고하는게 더 맞겠네요. 저 통에 빠지면 혼자서는 못나올정도..?






박물관 한쪽에는 고래 뼈로 만들수 있는 것들, 고래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 등 전시를 해놓았어요.ㅎㅎ




 

박물관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에요~

 



1층으로 이동했어요~







사진대신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좀 더 천천히 돌았어야하는데 빨리빨리 되서;; 화면이 정신없네요 ㅠㅠ

 






고래의 머리들이네요.. 어찌보면 공룡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악어같기도하고 ~

대부분 고래들이 모두 이빨을 가지고있어서 덜덜덜 ㅋㅋ

 





고래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관도 있었어요.






 

한쪽에 마련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관이에요.

 




 

생태체험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고래박물관 밖 공원에는 고래잡이를 할 당시 운항하였던 진양호를 본떠 만들어 놓았어요.

실제로 탑승도 가능합니다. 위에 올라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고래 박물관에는 모든 무늬가 전부 고래모양이에요. 가로수도, 하수구도 모두 말이죠 ㅎㅎ






자 저멀리 고래 생태 체험관이 보이네요.

이 곳에서 바로 돌고래 쇼도 볼 수 있다고 해요.ㅎㅎㅎ

 





우앗! 생태박물관을 가는 길엔 이렇게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ㅋㅋㅋㅋ

입체적으로 보이죵 !





벤치도 마련되어있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저희를 맞이한 건 돌고래 수족관이였어요 우아~~ 이런 곳을 와본지가 몇년만이라

모든 게 다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돌고래에요 ㅎㅎㅎ




 

 우리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돌고래가 가는 방향에 따라 눈도 바삐 움직여요 @_@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역동적이라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께요 ^_^~







벽에 그려져 있던 바다 모습..

 





살아있는 것처럼 너무 예쁘게 잘 그려져있어요 ㅎㅎㅎ

이 곳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곳이에요.

 








층으로 이동했어요. 여기가 바로 밑에서 봤던 수족관 이네요 ㅋㅋㅋㅋ

뛰어올라 돌고래야 뛰어뒤어~!! 열심히 외치지만 절 때 물 위로 안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이 곳은 바로 돌고래쇼가 진행되는 공연장이기도 해요^_^








깜짝놀라지마시라~ 이 곳에 있는 돌고래들은 모두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고래라 성도 고씨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기여워♥






 

이 곳은 3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요. 들어서자마자 제 눈을 사로잡는 포스터하나.

밤에는 이 곳에서 돌고래를 만져볼 수도 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전망도 그냥 음 별루..  저 멀리 막 연기가 뿔뿔나고 ㅋㅋㅋㅋㅋ
푸르른 산과 맑은 하늘이 있었다면 바로 여기가 파라다이스~ @_@~~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이건 수로 덮개같던데..ㅎㅎㅎㅎㅎㅎ



 

고래생태체험관은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보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어요 ㅎㅎㅎ

고래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고래박물관(본관)을.. 살아있는 돌고래들을 보고싶다면 생태체험관(별관)을 추천해드려용!!!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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