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여름철의 보양식 닭백숙이 좋은 "대장금"
즐기 GO/먹을거리2013. 7. 29. 22:09

여름철의 보양식 닭백숙이 좋은 "대장금"

 

올해 울산지방은 35도를 웃도는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힐지경이다.

밤이 늦어도 열대야 때문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고 하루저녁에 몇번씩 일어나야 하는데 보통체력으로 견디기가 힘들 지경이다.

잠 못드는 날이 많아 체력이 부족하다 싶을때 우리 선조님들은 닭백숙을 찾은것 같다.

비교적 여름보양식 재료로 손쉽게 구할수 있는 닭을 한약재와 같이 푹~욱~~ 삶아서 시원한 국물과 같이 먹을때 하루의 피로를 씻었지 않나 생각된다.

울산지방에도 닭을 이용한 삼계탕 집이 많이 있다.

삼계탕 보다는 한약재를 넣어서 푹 고운 닭백숙이 생각나 삼동면 "대장금"이라는 음식점을 찾았다.닭고기는 비슷비슷하지만 시원한 국물이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장금이란 음식점으오 닭백숙은 90분전에 전화예약을 해야된다

한약재에 닭을 푹 삶아 국물맛이 아주 좋았다.

 

 

 유정란에 참기름을 약간넣어서 써비스로 내어 놓았다

 

 유정란에 참기름 동동...

 

 

 

 닭백숙을 삶은 한약재 국물이 좋아 국물을 깔끔히 해치웠다

이집에는 오기피를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데 식당내부에는 각종 담금주가 산더미처럼 있다

판매도 하는데 주인장과 몇마디 하였더니 오가피주를 술잔에 따라주면서 은근히 자랑을 하는구나~~

 

 

 

 

 

 

웅촌에서 대암댐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