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시예정이었던 울산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의 작은전시회 '대곡천의 사계'가 전시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전시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개막 이후 지난 1개월 동안 약 9,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한데다, 여름 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기간 연장을 결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그동안 기획특별전으로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풀어보기 위해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 남광진 작가 사진

 '대곡천의 사계'는 그 첫 번째 전시로 대곡천의 풍경과 일상을 주제로 수년간 대곡천 일대의 숨은 비경을 담아온 남광진, 류미숙 작가의 사진작품 4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전시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대곡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직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관람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 류미숙 작가 사진

 한편, 지난 2008년 5월 개관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아시아의 숨겨진 진주, 알타이 바위그림전'(2009년 5월), '숨겨진 바위그림의 세계'(2009년 12월), '대곡천의 자생식물('2010년 10월), '구석기미술의 신비로움'(2011년 11월) 등 다양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특별전 '살아있는 신화, 사하라의 바위그림전'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