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예술인 창작지원 및 안전망 구축으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환경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작가 지원 레지던스 작업

 울산시는 지난 3월 시작한 '2013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밝히고 하반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013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기획자의 연출을 통한 입주 작가 작품의 연중 상설 전시와 체계적 관리, 지역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아트 등 지역문화 환경과 연계하거나 지역 발전의 문화 예술적 기여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문화 향유권 신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됩니다.

 총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3,000만 원이 늘어난 8,500만 원이 투입되며, 사업내용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국내외 교류, 지역주민 연계 예술교육과 강좌 등 커뮤니티 활동 등입니다.

지역 작가 크리틱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울산시는 (사)모하창작스튜디오(대표 신정웅)의 '예술, 성장과 치유', 갤러리 아(대표 오재경)의 '아AH 아트를 초대하다'라는 사업명으로 2개 예술단체에 각각 5,000만 원, 3,500만 원을 지원하여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상반기의 주요 사업성과를 보면 「모하창작스튜디오」는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총 27개 팀 86명의 응모 작가 중 지역 출신 작가 2명, 프로젝트팀 3명 등 총 5명을 선정하여 워크솝(2회)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작가 홍채인과 박미경의 '치유와 변화'를 주제로 개인전(2회) 개최, 울산대학교 김섭 교수 및 CSP111 아트스페이스 조성지 등 비평가와의 멘토링을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 창작 예술체험

아빠와 함께 예술가처럼 놀기 행사안내

 지난 7월 13일에는 반구대 암각화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 예술가처럼 놀기' 주제로 학생시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예술적 공감과 힐링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명화 따라잡기- 뭉크의 절규

 이와 함께 「모하창작스튜디오」는 지난 7월 16일 새로이 입주한 한국 작가 유상훈, 이연숙과 독일 작가인 나닌 레너트 등 3인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울산의 뿌리를 찾아서'를 10월 19일 ~ 10월 26일까지 전시할 계획입니다.

참여자 취지 및 작업 설명

‘액션페인팅“ 영상 교육

 특히, 오는 8월 5일 일본 작가 타케우찌 시호가 합류하여 작가들을 중앙으로, 세계로 진출시키는 프로모션의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외 레지던스의 물꼬를 튀우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채인 작가 개인전

(모하창작스튜디오)

박미경 작가 개인전

(모하창작스튜디오)

 이외에 8월 20일 ~ 21일까지 입주 작가 오픈 스튜디오인 '작가들 모여라 크리틱 여름캠프'가, 9월에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10월 ~ 11월에는 전시 프리뷰 워크솝, 프로젝트 레지던스 입주 작가전 및 상반기 입주 작가 그룹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는 울산지역 출신 작가 3명 등 6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지난 6월 20일 입주 작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워크숍, 미술관 전시관람, 멘토멘티 그룹 크리틱 등을 통해서 다양한 관점의 비평과 토론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였습니다.

 박현주의 'Go Up', 김란의 '소통과 공감- 느리게 가는 삶의 인물', 손희주의 '희망과 설레임' 등 입주 작가들은 각각의 주제로 예술을 통해 소통과 객관적 쳐다보기 시간을 가지는 등 지역문화 창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작업공간 & 멘토와의 현장투어

 

 또한, 「갤러리 아」는 지난 7월 27일(토) 오전 10시 이완승 작가를 초대하여 '창작 작업 시 소재의 다양화'에 대한 강의와 워크솝을 실시하였고, 9월에는 중간평가 2차 워크솝과 오픈스튜디오, 10월 ~ 11월에는 입주 작가 3인이 문화향유적 열린 창작활동과 소통 등에 초점을 둔 예술 작품을 시민에게 보여주는 그룹전과 개인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워크솝(레지던스 설명 등)

 이번 레지던스 사업에 참여한 입주 예술가들은 "울산을 사랑하는 기본 베이스에서 지역과 도시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만나고 어울리는 가운데 다양한 예술적 관심과 접근, 상상과 제안을 시도하고,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며 또 다른 소통의 경로와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사업 참여 의미를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예술가의 작업적 역량 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통로역할로 발전시키고자 예술단체 사업 수행 평가와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개선을 위한 평가보고회를 오는 12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트페어 참관 (중구 문화의 거리)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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