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마당에 상설 발굴체험장이 설치, 운영됩니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박물관 마당에 발굴체험장을 설치하고 '어린이 고고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울산에서 '어린이 고고학교실'이란 이름으로 상설 발굴체험장을 운영하는 곳은 대곡박물관이 처음인데요. 대곡박물관은 실감나는 고고학 체험을 위해 박물관 마당에 돌덧널무덤(석곽묘)과 돌방무덤(석실묘)을 복원한 발굴체험장을 설치했습니다.

#발굴체험장#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고고학자로 분장해서 땅위에서 유물을 찾는 지표조사에서부터 발굴체험장에서 직접 유물을 수습하고 정리하는 등의 일련의 발굴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첫 체험일은 오는 8월 1일!!

 참가 대상은 만 6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 회당 4명 이상 20명 이내로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됩니다. 토요일은 가족단위 참가도 가능하답니다. 참가 신청은 방문 및 전화(052-229-4782)로 접수하면 됩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어린이 고고학 교실은 울산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상시 발굴체험 프로그램"이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져 탐구 능력 향상은 물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보존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국보 제147호 울주 천전리각석 인근에 위치하여 박물관과 함께 국보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답사 코스가 되고 있어,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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